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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대표번호 1670-9295 |영업문의 sales@pnpsecure.com
사업자등록번호 107-86-44093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서로 182(마곡동, 피앤피스테이션)|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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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작년 매출 253억원 달성…올해 300억원 목표
2018.06.27[전자신문] GDPR 시행, 각광받는 제품은?
2018.05.28[전자신문]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이 25일 시행됐다. GDPR 대응에 필요한 솔루션 관심이 높다. 데이터베이스(DB)와 데이터 암호화, 개인정보관리, 정보보호컨설팅 기업이 GDPR 대응법 제시에 한창이다. 유럽서 사업을 하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은 GDPR 준비가 미흡하다. GDPR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과 달리 구체적 기술·관리적 보호조치를 명시하지 않는다. 기업 스스로 유럽 거주민 개인정보를 보호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기업 내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DB나 관련 문서를 암호화하는 시장이 꿈틀 댄다. 기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GDPR에 맞춘 제품도 나왔다. GDPR 대응 체계를 수립하는 컨설팅도 있다.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기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EU GDPR'에 맞춘 버전으로 출시했다. 유럽 주요 국가인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개인정보 패턴을 추가했다. 나라별 개인식별정보(한국 주민번호), 운전면허번호, 핸드폰번호, 여권번호 4종류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에 더했다. PC, DBMS, 파일서버에 무단 방치된 EU 거주자 개인정보를 검색하고 삭제하는 게 가능하다. EU거주자 개인정보를 USB에 복사 때 출력 시, G메일 등 인터넷 통한 외부 반출 때 사전에 통제할 수 있다. 유럽 개인정보 패턴은 소만사 DLP솔루션인 △프라이버시-i △메일-i △서버-i △DB-i에 적용됐다. 신규버전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DB와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도 GDPR에 대응한다.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개인정보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는 로그, 이미지, 녹취,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암호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GDPR에서 개인정보는 식별됐거나 식별 가능한 정보주체와 관련 모든 정보”라면서 “이름, 식별번호, 위치정보, 온라인 식별자 등까지 범위가 넓다”고 설명했다. 기존 정형화된 데이터 외 암호화해야 할 대상이 늘었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플랫폼 '애널리틱 DID'를 내세운다. 애널리틱 DID는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도록 빅데이터 분석 효용성과 위험 지표를 가시화해 제공한다. 권한과 정책에 따른 사용 관리, 익명화 위임 등으로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 가이드라인에서 언급한 가명처리, 총계처리 등 17개 기술과 평가 기능의 K-익명성, L-다양성, T-근접성을 모두 지원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데이터 보호와 통제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일스크린은 이메일 통한 개인정보 유통단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제이볼트는 개인정보 저장 최소화와 데이터 현황 파악, 관리를 강화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 insoon@etnews.com 원문 = http://www.etnews.com/20180528000088
피앤피시큐어, 베트남 다낭 전직원 해외 워크숍 실시
2018.05.16[기고] 비정형 데이터 시장 분석-OS 커널 레벨 암호화 제품
2018.05.01[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보안 환경 급변속 효과적 보안체계 완벽 구축
2018.04.26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18.04.20[컴퓨터월드 / IT DAILY][시장동향] DB접근제어, 변해야 살아남는다
2018.04.01고착화된 시장 탈피 위해 통합, 사업영역 확장 등 타개책 강구 [컴퓨터월드] DB접근제어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고착화된 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업체들은 시스템 접근제어와의 제품 통합, 암호화 분야로 진출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으론 유럽연합의 GDPR 시행에 따라 시장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암호화를 해야 하는 정보도 많아지고 있다. DB 암호화 솔루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접근제어 업체들도 영향력이 크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시장 성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B 접근제어 시장의 변화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DB 보안의 시작, 접근제어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됨에 따라 데이터베이스(DB) 보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DB에 기업의 주요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DB 접근제어 솔루션은 보안의 필수 요소이다. DB 보안을 위한 방법으로는 암호화, 접근제어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암호화의 경우 DB응답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DB 관리자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다. 초기 DB 보안이 접근제어를 중심으로 성장한 이유다. 접근제어 솔루션은 기본적으로 적절한 권한을 가진 인가자만 특정 시스템이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통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의 보안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DB접근제어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DB 접근을 권한별로 통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사용자들의 접근 권한을 설정해 적합한 트랜잭션만 허용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모니터링 기능, 접속 이력 보관, 데이터마스킹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2018 채널·파트너 워크숍 개최
2018.03.25[디지털타임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 "일본 거점 DB보안 글로벌 경쟁 뛰어들것"
2018.03.09인포세이퍼·데이토크립토 효자 DB세이퍼와 상호보완 통합제공 "일본진출 3년… 아직 성과 없어 기술적 우위갖고 기다리는 전략" 직원 90여명… R&D인력 확충
[아이티데일리] NHN엔터, 2017년 매출 9091억원…전년比 6.2%↑
2018.02.11영업이익 347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신작 출시 및 서비스 지역 확대에 초점”
[지디넷코리아] 피앤피시큐어 "올해 매출 350억 목표…일본은 장기전"
2018.01.31피앤피시큐어 "올해 매출 350억 목표…일본은 장기전" "신제품 기술력으로 경쟁할 것…클라우드 시장은 더 기다려야" 데이터베이스(DB) 보안솔루션 업체 피앤피시큐어가 개인정보보호, 비정형데이터 보안으로 영역을 넓혀 올해 35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12월 DB 및 시스템 접근제어, 통합계정관리 등 DB보안 솔루션 업체로 설립됐다. 국내 주요 금융사, 공공기관, 기업, 병원 등 1천500여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점유율 1위가 된 뒤 2014년 4월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 회사는 이후 국내 DB보안 시장이 포화기라는 판단에 따라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피앤피시큐어의 성장동력 확보 움직임은 신제품 출시, 일본 시장 공략 가속, 클라우드 트렌드 대응, 3가지였다. 그중 개인정보접속이력관리(모니터링)솔루션 '인포세이퍼'와 비정형데이터(파일) 암호화솔루션 '데이터크립토' 등 신제품 출시가 핵심이었다. 회사는 이들을 출시한지 수개월만인 지난해 하반기에 이미 일부 성과를 가시화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회사의 지난해 성과는 어땠고 올해 목표와 전략은 뭘까. 박천오 대표를 지난 26일 경기도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만나 2017년 성과, 2018년 목표와 일본 시장을 필두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의 현황, 클라우드 트렌드 대응 상황에 관해 들었다.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 접근 이력 관리… 정보유출 실시간 대응
2017.12.27[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DB세이퍼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유출사고 예방 … DB보안 `선두`
2017.11.23[컴퓨터월드] '2017년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산SW'에 소개된 DBSAFER
2017.11.09[피앤피시큐어] 고용노동부 소식지 '내일 11월호'에 소개된 피앤피시큐어
2017.11.05[피앤피시큐어] 우리은행 DB접근제어 교체사업 완료
2017.10.22◇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우리은행 DB접근제어시스템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DB접근제어시스템 '디비세이퍼'를 구축한데 이어 우리은행까지 완료하며 금융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디비세이퍼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시스템접근제어 기능을 합한 통합접근통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처리자가 정보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식별과 인증, 접근, 권한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백순용 피앤피시큐어 기술본부장은 “디비세이퍼는 2500여개 고객에 적용돼 안전성을 입증했다”면서 “올해 안에 차기제품인 디비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7.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15년간 접근통제솔루션을 개발했다. 고객 편의성을 높여 유사 기능을 수행하는 솔루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피앤피시큐어는 비정형 데이터(파일암호화) 실시간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타크립토(DATACRYPTO),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등 개인정보 보호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 insoon@etnews.com 원문 =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71020120008 -------------------------------------------------------------------------------------------------------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우리은행에 DB접근제어시스템 구축 이규화 기자 = david@dt.co.kr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9952660001&ref=naver ◇데이터넷 피앤피시큐어, 우리은행에 DB접근제어 시스템 공급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94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우리은행 DB접근제어시스템 구축 완료 성지은기자 = buildcastle@inews24.com 원문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5370&g_menu=020200&rrf=nv ◇컴퓨터월드 /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우리은행 DB접근제어시스템 구축 완료 김호 기자 = sokim9303@itdaily.kr 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5543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의 디비세이퍼, 우리은행 DB접근제어시스템 교체사업 구축 완료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원문 =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053
[데이터넷][데이터 보호②] 운영 까다로운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2017.10.12파일 암호화로 다양한 형태 데이터 보호…새로운 경쟁자 등장하며 시장 활성화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 5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개정을 거쳐 DB 시스템 뿐 아니라 모든 형태로 존재하는 데이터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없애도록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 성장하게 됐다. 개인정보보호법 특수가 완료되고 있는 현재, 의료 분야 등 다른 분야로 암호화 특수를 이어가는 한편, 클라우드·IoT에 맞는 데이터 보안 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 데이터 암호화 시장을 분석한다.(편집자)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모든 형태의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도록 의무화함에 따라 기업은 보관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스캐너를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PC와 서버에서 개인정보를 찾아 자동으로 삭제하거나 암호화하는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은 주민등록번호 등 일정한 패턴이 있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도록 하고 있어 단순한 패턴 인식 방법으로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보다 지능적인 검색 기능으로 여러 종류의 개인정보를 탐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정형 데이터를 암호화를 위해 파일 암호화가 사용되며, 탈레스 이시큐리티의 ‘보메트릭’이 일찍부터 공을 들여오던 시장이다. 보메트릭은 DB 암호화에 사용된 컬럼 레벨 암호화의 문제를 지적하며 애플리케이션 수정 없이 구축 가능한 파일 암호화가 데이터 형태에 상관없이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문형 탈레스 이큐리티사업부 이사는 “보메트릭은 금융기관 등 안정성 요구가 높은 고객에게 오래 전 부터 공급돼 안정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며 “보메트릭은 운영 중 데이터까지 암호화 할 수 있어 구축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도 암호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VTE)’는 디렉토리/폴더 단위로 암호화 영역을 설정하고, 응용프로그램 변경 없이 정책에 다른 암복호화와 접근통제를 수행한다. 물리/가상/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이 암호화를 지원하며, 모든 형태의 파일과 데이터, 도커 등 컨테이너도 보호한다.
[전자신문][미래기업포커스]국내 DB보안 1위 '피앤피시큐어', 日시장 공략 가도
2017.09.15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실시간 개인정보 감시·파일 암호화 솔루션을 무기로 국내 사업의 저변을 넓힌다.
[아이티데일리] DB접근제어 시장, 피앤피시큐어가 절대강자로 우뚝 서다
2017.09.11‘DB세이퍼’ 꾸준한 성과와 ‘데이터크립토’, ‘인포세이퍼’ 등 신규 솔루션이 매출 성장 견인 [아이티데일리] 국내 DB 접근제어 보안 솔루션 시장은 피앤피시큐어가 6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이 시장을 거의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최근 국내 5개 DB접근제어 솔루션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피앤피시큐어가 210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절반이 넘는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웨어밸리가 70억 원(2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시웨이와 소만사는 각각 30억 원으로 8.5%를, 5위를 기록한 바넷정보기술은 약 10억 원으로 2.86%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DB보안 틈새시장 맞춤형 대응으로 지속성장"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