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가 DB·시스템·OS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기존 레거시 시장은 물론 클라우드 시장도 공략한다. 이를 통해 올해 20%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23일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해 국내외 약 278억 원 매출 및 영업이익 약 137억 원을 달성했다고 실적을 공개하면서, 올해 33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안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접근제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암호화, 접속이력관리 등을 추가해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각종 규제에 대응한다”면서, “클라우드가 대두되면서 통합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DB, 시스템, OS 영역에 접근제어를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고객들의 통합 요구에 맞춰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천오 대표에 따르면,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015년부터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운용 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최근 OS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OS’를 선보이며, 통합 접근제어 역량을 높이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신제품 ‘DB세이퍼 OS’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통합접근제어, 레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약 20%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최근 선보인 ‘DB세이퍼 OS’는 중앙관리 서버에 설치하는 서버 에이전트 형태로 서버 포트제어와 파일 접근 통제정책을 배포 및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버와 DB에 대해 동일한 보안정책으로 통합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도입 비용의 절감은 물론 관리 운용 인력의 축소와 불필요 중복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지난 2016년 축적된 DB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DB세이퍼(DBSAFER)’의 코어엔진을 탑재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와 커널레벨의 암·복호화로 성능저하를 최소화한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가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포세이퍼’는 올해 초 CC인증을 획득,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 발주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데이터크립토’는 지난해 12월 국정원 검증을 받은 자체 암호모듈을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켰다.
박천오 대표는 “피앤피시큐어의 목표는 통합보안이다. 솔루션 하나로 서버 보안 분야의 니즈를 모두 만족하는 것”이라면서, “통합접근제어,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커널레벨 DB/파일 암호화 등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330억 원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_아이티데일리 발췌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4313
피앤피시큐어 “통합접근제어로 클라우드·레거시 시장 공략”
2019.04.24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가 DB·시스템·OS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기존 레거시 시장은 물론 클라우드 시장도 공략한다. 이를 통해 올해 20%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23일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해 국내외 약 278억 원 매출 및 영업이익 약 137억 원을 달성했다고 실적을 공개하면서, 올해 33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안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접근제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암호화, 접속이력관리 등을 추가해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각종 규제에 대응한다”면서, “클라우드가 대두되면서 통합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DB, 시스템, OS 영역에 접근제어를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고객들의 통합 요구에 맞춰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천오 대표에 따르면,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015년부터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운용 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최근 OS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OS’를 선보이며, 통합 접근제어 역량을 높이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신제품 ‘DB세이퍼 OS’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통합접근제어, 레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약 20%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최근 선보인 ‘DB세이퍼 OS’는 중앙관리 서버에 설치하는 서버 에이전트 형태로 서버 포트제어와 파일 접근 통제정책을 배포 및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버와 DB에 대해 동일한 보안정책으로 통합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도입 비용의 절감은 물론 관리 운용 인력의 축소와 불필요 중복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지난 2016년 축적된 DB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DB세이퍼(DBSAFER)’의 코어엔진을 탑재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와 커널레벨의 암·복호화로 성능저하를 최소화한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가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포세이퍼’는 올해 초 CC인증을 획득,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 발주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데이터크립토’는 지난해 12월 국정원 검증을 받은 자체 암호모듈을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켰다.
박천오 대표는 “피앤피시큐어의 목표는 통합보안이다. 솔루션 하나로 서버 보안 분야의 니즈를 모두 만족하는 것”이라면서, “통합접근제어,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커널레벨 DB/파일 암호화 등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330억 원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_아이티데일리 발췌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4313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통합보안솔루션으로 '클라우드'고객 잡는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원문=http://www.etnews.com/20190423000225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서버 위한 All in One Security 제공”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8945&kind=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통합접근제어로 클라우드·레거시 시장 공략”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4313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통합접근제어로 20% 성장 목표"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173833
◇지디넷코리아
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
김윤희 기자 kyh@zdnet.co.kr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190423165730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통합보안으로 20% 성장 달성할 것”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263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작년 278억 원 매출...올해 클라우드·레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집중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