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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9월호 PC부터 서버까지 암호화 ▪ 접근제어 기술로 개인 / 중요정보 완벽 보호

2016.9.5
     

[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DB관리도구 ‘QueryBox’ 무료 배포

2018.09.08
    피앤피시큐어, DB관리도구 ‘쿼리박스’ 무료 배포 피앤피시큐어(대표는 박천오)는 국내 데이터베이스(DB)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DB성능관리 및 개발도구인 ‘쿼리박스(QueryBox)’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DB의 관리 및 개발을 위해서는 DB사용자의 PC에 SQL 클라이언트 툴인 전문 소프트웨어(SW)가 설치돼 있어야 하는데, 이는 개발자 개인과 학생이 구입해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가 제품이다. 이에 피앤피시큐어는 전문 SW의 무료보급을 통해 개인과 학생들이 손쉽게 DB의 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IT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초·중·고교 정규과정에 SW가 편성되는 만큼, 피앤피시큐어의 쿼리박스 무료 공개는 정부의 IT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쿼리박스는 DB 전용 클라이언트와 도구를 별도로 설치해야 했던 기존 국내외 제품들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UX 측면에서도 사용자 중심으로 UI를 설계해 누구나 쉽게 DB를 관리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한 번의 설치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접속 및 관리 지원 ▲편리한 SQL 편집 기능 ▲튜닝에 필요한 실행계획 및 통계정보 ▲PL/SQL 디버깅 ▲다중 테이블 데이터 내보내기 ▲오브젝트 검색 ▲스크립트 생성 도구 ▲스키마 비교 도구 등 DB 개발 및 성능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윈도우 사용자뿐만 아니라 맥 OS 사용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지원되는 RDBMS뿐만 아니라,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DBMS, NoSQL로의 쿼리박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쿼리박스에 DB 사용자의 니즈가 반영한 전문화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DB관리의 TCO(총소요비용)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한 DB 통합관리도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쿼리박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3년 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화된 각종 정보보안 법률에 완벽 대응하는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 에이엠(DBSAFER AM)’ ▲실시간 개인정보 조회 모니터링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실시간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 ▲SQL 클라이언트 중앙관리 솔루션 쿼리박스-에스(QueryBox-S)등의 보안 솔루션을 올해 초 새롭게 발표했다. _ '아이티데일리' 발췌 -------------------------------------------------------------------------------------------------------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DB 관리·개발 지원 전문도구 `쿼리박스` 무료 배포 대표기사 :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국내 데이터베이스(DB)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DB 성능 관리·개발 도구인 쿼리박스(QueryBox)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재운 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83002109960813013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DB관리 개발 도구 `쿼리박스` 무료 공개 대표기사 : 피앤피시큐어는 전문 SW를 무료로 보급해 학생과 일반인이 손쉽게 DB관리와 개발하게 지원한다. 쿼리박스는 DB전용 클라이언트와 도구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존 제품 불편을 개선했다. 사용자중심 UI로 쉽게 DB를 관리하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 insoon@etnews.com 원문= http://www.etnews.com/20160830000094   ◇데이터넷 / 네트워크 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 관리도구 ‘쿼리박스’ 무료 배포 대표기사 : 쿼리박스는 ▲윈도우, 맥 지원 ▲한 번의 설치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접속, 관리 지원 ▲편리한 SQL 편집 기능 ▲튜닝에 필요한 실행계획 및 통계정보 ▲PL/SQL 디버깅 ▲다중 테이블 데이터 내보내기 ▲오브젝트 검색 ▲스크립트 생성 도구 ▲스키마 비교 도구 등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성능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83   ◇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멀티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 QueryBox 무료 배포 대표기사 :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가 대한민국 DB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8월 29일,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및 개발 도구인 QueryBox의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 boan@boannews.com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8882   ◇아이티데일리 / 컴퓨터월드 피앤피시큐어, DB관리도구 ‘쿼리박스’ 무료 배포 대표기사 : 쿼리박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0226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멀티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 쿼리박스 무료 배포 시작 원문= http://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4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원문=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809   -------------------------------------------------------------------------------------------------------   ​◇ 무료 다운로드 ​링크 ◇ <QueryBox 홈페이지> http://www.querybox.com/download/ <네이버 자료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997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DB 접근·권한 통제 정보유출 차단

2016.06.24
  DB보안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의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DBSAFER Enterprise) V5.0'은 데이터베이스(DB)와 시스템 접근통제 통합해 기존 별도로 운영되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이다. DB 접근통제 솔루션은 개인정보 DB에 대한 접근과 권한을 통제해 SQL 감사, 로깅 등을 통해 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은 OS(운영체제) 작업을 감사 통제해 정보유출을 차단하고 문제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 시스템 운영자가 DB로 접근해 OS 명령어 실행을 할 수 있고 또 OS로 접근해 DB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스템 구조 상 DB와 시스템은 분리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는 DB 접근통제와 시스템 접근 통제 솔루션이 독립적으로 공급·운영되면서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의 어려움과 솔루션 도입 비용, 운용인력 낭비 등 많은 문제점을 일으켰다.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은 DBM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기능과 함께 꼭 필요하지만 지원이 불가능했던 확정된 형태의 접근 및 권한통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외부뿐 아니라 내부 사용자의 악의적인 접속과 실수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속경로를 명확히 파악해 정보유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등 관련 법률의 완벽한 준수를 위해 DB세이퍼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INFOSAFER', DB를 중앙에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DB 관리 도구인 'QueryBox-S', DB세이퍼의 DB 접근통제 및 시스템 접근통제와 연동할 수 있는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DATACrypto'를 통해 업계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이종민기자 = bellmin@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62302102160818001

[데이터넷] [컴플라이언스②] 보안 규제 심화로 암호화 시장 다각화

2016.06.24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 위협과 사이버 테러 위협이 고조되면서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도 강화되고 있다. 국내 규제 중에서는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효과적인 정보보호 규제 준수 활동을 제안하고, 정보보호 규제의 현재 문제를 지적해본다.<편집자>   주민번호 암호화,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 현재 가장 주목되는 컴플라이언스가 주민등록번호 암호화를 명시한 개인정보보호법이다. 2012년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DBMS에서 관리하는 정형데이터는 대체로 암호화 혹은 이에 준하는 기술을 이용해 보호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DB 암호화 시장은 금융기관 계정계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 암호화 시장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계정계 시스템은 실시간 처리속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DB 암호화 대신 접근제어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주민번호는 모두 암호화 하도록 했기 때문에 계정계 시스템의 주민번호도 암호화해야 한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이글로벌의 ‘큐브원’을 사용해 전사 주민번호 암호화 사업을 마쳤으며, 이 사례를 벤치마크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암호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관리, 암호화의 핵심 이슈로 주목 최근 DB 암호화 사업은 키관리 시스템(KMS)도 별도로 구축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암호화 사업은 암호화 서버에 키를 함께 보관해 암호화된 데이터와 키가 함께 빠져나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KMS 어플라이언스를 구입하고 별도의 망에서 운영하면서 키를 안전하게 관리해 암호화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이고 있다. KMS는 젬알토의 세이프넷, 탈레스, 그리고 탈레스이시큐리티가 인수한 보메트릭 등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HPE가 암호화 솔루션 ‘아탈라’의 엔터프라이즈 키관리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이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펜타시큐리티가 KMS 전용 어플라이언스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펜타시큐리티의 ‘디아모 KMS’는 국내 제품으로는 유일한 키관리 전용 어플라이언스로, 금융권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디아모 KMS는 RDBMS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 DBMS도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펜타시큐리티의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는 플러그인 API, 파일 암호화, 시스템 볼륨 암호화 등 여러 기술을 제공해 상황에 따라 적합한 암호화 적용방식을 택할 수 있다.   암복호화 시간 줄여주는 FPE ‘부상’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업무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포맷유지 암호화(FPE)’가 제안된다. FPE는 원본 데이터와 동일한 포맷을 유지하는 암호화 기술로, 암복호화 시간을 줄여 계정계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FPE 기술은 HPE가 인수한 볼티지시큐리티가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HPE는 이 기술을 ‘데이터시큐어’ 제품군에 적용해 데이터 보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HPE는 토큰DB 없이 일회용 토큰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토큰화 제품을 출시하면서 토큰화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진성 한국HPE 보안사업부 상무는 “암호화의 가장 큰 문제는 암복호화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으로, 일부 암호화 솔루션은 실망에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성능저하를 일으킨다. HPE의 데이터시큐어 제품군은 성능저하 없는 강력한 암호화 기술로 기업/기관의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 방식 구분(자료: 피앤피시큐어)   “DB 암호화만으로 암호화 요건 만족하지 못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새롭게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로, 계약서, 청약서, 이미지, 녹취록 등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다. 더불어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에 포함된 개인정보 암호화 수요와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정보 등도 민감한 개인정보로 보호해야 한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기업/기관이 운영하는 시스템 중 대외계 송수신 서버, 대외통신서버 등에서 생성되는 로그에 개인정보가 대거 포함돼 있다. 금융, 공공, 통신 분야 사업자들이 이 데이터를 보호하고자 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는 이미지, 문서 등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DBMS의 중요 정보를 암호화 했다 해서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배치작업을 수행할 때 DB는 암호화 돼 있지만 배치는 평문 텍스트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부 시스템에서 이 데이터를 빼가면 정보유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배치 시스템의 데이터까지 암호화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서버 뿐 아니라, 유닉스, 리눅스 서버까지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보메트릭과 피앤피시큐어는 OS 제약 없는 파일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로그데이터까지 암호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파일 암호화는 OS 계정으로 권한관리를 하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으로 복호화된 데이터를 빼갈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OS에서 암호화를 하기 때문에 암호화 키를 이용해 부팅하기 위해 키를 서버 내에 두게 되므로 키관리가 취약하다. 피앤피시큐어의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는 OS 계정이 아니라 사용자 계정을 사용해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하며, 자사의 DB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와 연동해 강력한 접근제어 정책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인다. 파일 암호화의 특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키를 서버에 보관하지만 키에 대한 접근통제를 강화해 권한 있는 사람과 애플리케이션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17

[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6.05.30
  피앤피시큐어,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자사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8개 기관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중 임금체불이 없고 고용유지율 및 기업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대상으로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휴가비, 생활 안정, 자기개발, 여가활동 지원 등 4개 이상)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요소를 평가해 전국적으로 총 891개의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피앤피시큐어는 DB보안 솔루션 ‘디비세이퍼(DBSAFER)’의 성공에 힘입어 출시 12년이 지난 현재 60%의 시장점유율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된 이후에는 해외 사업은 물론,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와 데이터베이스 통합 관리 도구인 ‘쿼리박스(QueryBox)’,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포세이퍼(INFOSAFER)’ 등과 같은 시장의 수요에 앞서 신제품을 발표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한 고도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러한 고도성장에 맞춰 전 임직원의 복지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타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복지는 물론, 경영성과급 지급, 자격증 취득과 같은 자기 개발비용 지원, 가족 의료비 및 학비 지원, 장기근속자 골드바 증정, 매년 1회 전 임직원 해외 워크숍 등 특별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피앤피시큐어의 임직원 복지는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_ '아이티데일리' 발췌 -------------------------------------------------------------------------------------------------------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고용부 선정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이재운 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3002109960813006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최민지 기자 = cmj@ddaily.co.kr 원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3861   ◇데이터넷 피앤피시큐어,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08   ◇아이티데일리 / 컴퓨터월드 피앤피시큐어,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8882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복지 우수기업…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원문=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14343  

[데이터넷] ‘서버-네트워크-PC’ 엔드투엔드 데이터 보호

2016.05.25
  ▲ 피앤피시큐어 ‘데이터크립토’는 OS 계정이 아니라 보안 계정으로 암호화 복호화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파일 암호화, 새롭게 열리는 시장 DB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가 시스템 접근제어를 통합한 접근제어 솔루션을 출시한데 이어, 파일 암호화, 실시간 개인정보 조회 모니터링, DB보안관리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고 나섰다. 접근제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안·관리 전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DB접근제어와 시스템 접근제어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기 위해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서버, 네트워크, PC까지 데이터가 생성·유통되는 전 과정을 보호하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의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는 NT, 유닉스, 리눅스 등 모든 OS를 지원하며, 에이전트 설치만으로 암호화를 수행한다. 파일 암호화를 제공하는 경쟁사는 OS 계정으로 암복호화 권한을 제어하기 때문에 공유계정의 경우 접근제어 정책이 무너지게 된다. 데이터크립토는 보안계정으로 암복호화를 수행해 더욱 강력한 접근제어 정책 적용이 가능하다. 박천오 대표는 “파일 암호화는 새롭게 열리는 시장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모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도록 했는데, 각종 계약서, 금융거래시 송금 확인을 위한 전자서명, 대외계 송수신 서버와 대외 통신 서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로그 데이터, 웹서버의 로그 데이터, 녹취록 등이 모두 암호화 대상이다”며 “이러한 데이터는 서버에 보관되지만 안전하게 관리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파일 암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DB 보안관리 제품 ‘쿼리박스’는 DB관리 기능과 DB접속 정책을 세밀하게 제어해 권한 있는 사용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개발자나 DBA가 서버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면 PC에 저장하며, 복호화해 스크린에 띄우는데, DLP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돼 있지 않으면 USB, 이메일 등으로 외부반출이 가능하다. 2014년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가 권한 있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빼 간 사고였다. 쿼리박스는 데이터를 불러올 때 PC 저장 금지, 복사 금지, 외부 저장매체 저장 금지 등의 정책을 제어할 수 있다. DB접근제어 시스템 ‘디비세이퍼’와 연계해 서버부터 엔드포인트까지 데이터를 보호한다. 델소프트웨어 ‘토드’, 웨어밸리 ‘오렌지’와 같은 DB관리 기능도 일부 지원하며, 보안 기능을 더해 보다 안전하게 DB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75

[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태국 푸껫에서 2016년 해외 워크숍 실시

2016.05.17
  ▲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괌에 이어 최근 태국 ‘푸껫’에서 해외 워크숍을 실시했다.   국내 250억원, 일본 2억 엔 매출 달성 의지 다져 피앤피시큐어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푸껫’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을 실시했다. DB보안 솔루션 DBSAFER의 성공에 힘입어 설립 이후 현재까지 고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피앤피시큐어는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기 향상을 위해 매년 해외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괌에서 해외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푸껫 워크숍에서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매출 250억 원, 일본 매출 2억 엔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결의를 다졌다. 특히 현재 개척 중인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피앤피시큐어는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더욱 적극적으로 일본의 시장을 두드리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 시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올렸다. 피앤피시큐어는 2018년 말까지 매출 10억 엔 달성 및 200여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일본 시장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파일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와 보안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쿼리 접속관리 툴 ‘QueryBox’ 그리고 실시간 개인정보 모니터링 솔루션 ‘INFOSAFER’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_ '아이티데일리' 발췌 -------------------------------------------------------------------------------------------------------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임직원 해외 워크숍 이재운 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1702109960813007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태국 ‘푸껫’에서 전임직원 해외 워크숍 이상일 기자 = 2401@ddaily.co.kr 원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3442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태국 푸껫에서 2016년 해외 워크숍 개최 김태형 기자 = boan@boannews.com 원문=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0627&kind=3   ◇아이티데일리 / 컴퓨터월드 피앤피시큐어, 태국 푸껫에서 2016년 해외 워크숍 실시 김호 기자 = sokim9303@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8666  

[디지털타임즈]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시장 커진다

2016.05.15
  ■ 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 시행 앞둬 금융권 등 보안솔루션 적용 모색   비정형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정형 데이터에 비해 투자가 소홀했지만 이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100만건 이상 보유 사업자는 구축 기간을 감안해 2018년 1월 1일부터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를 하도록 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는 증권사 로그파일과 금융사의 콜센터 녹취파일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에 대해 보안업계는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시장 수요를 노리고 있다. 이문형 한국보메트릭 지사장은 "그동안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에만 주로 보안 투자가 이뤄지면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투자는 부족했다"며 "동영상에 촬영된 개인정보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암호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최근 발표한 주요 솔루션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조치기준 등의 관련 법률과 규칙을 100% 완벽하게 준수하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에서도 필수 도입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보안 투자는 랜섬웨어 대응 시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된다. 보안 업계에 따르면 전자문서 등 정형 데이터는 중앙집중화나 백업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뤄져 왔지만, 상대적으로 인식이 부족했던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대비가 부실해 공격세력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이노티움 관계자는 "설계도나 인사·회계·구매 자료, 임상실험 결과, 업무관련 사진, 외부 수신 문서 등이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 최근 랜섬웨어 피해 사례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운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1602101560813001

[디지털타임즈] NHN엔터, 1분기 영업이익 92억 `흑자전환`…모바일 분기 최대 매출

2016.05.13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게임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9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한 203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분기 호 실적은 모바일 게임이 주도했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은 72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7% 늘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까지 확대됐다. 이 회사 모바일 게임인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크루세이더퀘스트'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프렌즈팝'의 꾸준한 성장세와 '요괴워치 푸니푸니'의 분기 온기 반영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PC 온라인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서비스 개편 효과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488억원으로 전년보다 15.4% 감소했다.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44%, 해외가 56%로 해외 비중이 한국을 추월했다. 이 밖에 기타 매출은 지난 1분기보다 169% 증가한 822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컴메이트와 1300K 등 커머스에서 386억원, 피앤피시큐어 등 기술사업에서 193억원, 벅스와 티켓링크,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에서 175억원, 페이코(PAYCO)와 광고 등을 포함한 기타 부문은 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게임 사업에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고 있다"며 "페이코와 엔터테인먼트, 쇼핑, 기술, 광고 등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부문에서도 각 사업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희기자 = poof34@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1302109931033002

[피앤피시큐어] (주)피앤피시큐어 2016 전문 언론사 초청 기자간담회 개최 보도

2016.04.27
  ▲ 기자간담회. 가운데 박천오 대표   박천오 대표 “DB접근제어에 안주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로 시장 계속 주도해 나갈 것”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합류한 DB보안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발표와 국내 및 일본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에서 아직 개발하지 못한 ‘파일 암호화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박천오 대표는 “피앤피시큐어는 DB접근통제 솔루션 ‘DBSAFER DB’로 60%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스템접근통제 솔루션 ‘DBSAFER AM’도 매출이 증가추세”라며 “이와 함께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으로 금융기관의 니즈를 반영한 로그파일/파일시스템 실시간 암호화 솔루션 ‘디비세이퍼 데이터크립토(DBSAFER DataCrypto)’와 중앙통제용 SQL 클라이언트 툴인 ‘쿼리박스(QueryBox)’,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등이 있다. DB접근제어 솔루션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_ '아이티데일리' 발췌 -------------------------------------------------------------------------------------------------------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신제품 3종 내놓고 일본 시장 드라이브. 김인순 기자 = insoon@etnews.com 원문= http://www.etnews.com/20160426000242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금융·공공 겨냥 신규 솔루션 공개 이재운 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42602109960813007   ◇IT조선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의무 대상 확대에 금융보안 시장 '들썩' 노동균 기자 = saferoh@chosunbiz.com 원문=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8775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금융권 보안리스크 시장 공략 본격화 이상일 기자 = 2401@ddaily.co.kr 원문=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2719   ◇보안뉴스 [포토뉴스] 피앤피시큐어, 파일암호화·개인정보보호 신제품 출시 김태형 기자 = boan@boannews.com 원문=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0411&kind=3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장‘출사표’ 김선애 기자 =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07   ◇아이티데일리 / 컴퓨터월드 피앤피시큐어, 신제품 3종 출시…“정체 시장 극복”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8005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파일암호화 솔루션 등 신제품 출시…일본서도 성과↑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원문=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13822   ◇넥스트 데일리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시장 뜬다. 박영하 자유기고가 = yhpark@nextdaily.co.kr 원문=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427800023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6 채널·파트너 워크숍 개최

2016.04.21
  ▲ 피앤피시큐어가 지난 21일과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컨트리클럽과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컨트리클럽에서 ‘2016년 채널·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21일과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컨트리클럽과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컨트리클럽에서 ‘2016년 채널·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DBSAFER Enterprise V5.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년 대비 10여 사가 늘어난 60여 파트너사의 100여명이 참가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올해 채널·파트너 워크숍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파트너사와 참석 인원을 고려해 경기도 용인과 경북 청도로 지역을 중부권과 남부권으로 분할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워크숍에서 DBSAFER로 국내 접근제어시장을 지켜온 채널·파트너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해 DBSAFER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과 더불어 최근 개발·출시된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2020년까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품 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고도성장을 멈추지 않는 보안분야의 유망한 기업으로,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를 통합한 제품 DBSAFER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7777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시스템 통제 솔루션 통합

2015.12.16
    ■ 2015 하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차세대 통합접근통제솔루션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DB SAFER Enterprise) V5.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DB접근통제와 시스템접근통제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그 동안 두 개의 다른 솔루션을 개별 공급하면서 야기되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DB접근통제 솔루션은 DB작업을, 시스템 접근 통제솔루션은 OS 작업을 각각 감시·통제한다. 시스템 운영자는 DB로 접근해 OS명령어 실행이 가능하고, OS로 접근해 DB작업이 가능하므로 현실적으로 DB와 시스템 작업을 분리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DB접근통제와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을 개별 공급하면서 비용과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을 야기해왔다. DB 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은 DBM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기능과 꼭 필요하지만 지원하지 못하는 확장된 형태의 접근과 권한통제를 별도의 통합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외부 침입으로부터 DB의 안정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가 받은 내부사용자의 실수, 또는 악의적인 접속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속경로를 파악해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은 DBM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기능과 현장에서 필요하지만 지원하지 못했던 확장된 형태의 접근과 권한통제를 제공한다. 또 외부 침입으로부터 DB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인가받은 내부사용자의 실수나 악의적인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며 접속경로를 파악해 침해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지속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고객정보 보호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률 준수를 하나의 솔루션 도입으로 모두 대응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회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암호화 대체기술인 데이터마스킹은 개인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를 별표로 치환해 개인정보 표시 제한조치 기능을 제공한다. 또 개인정보누적조회에 대한 정보제공·조회가능 건수의 통제기능과 개인정보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개인정보 스캐너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 구간 암호화 통신과 저장데이터 암호화, 로그 위·변조방지, OS접근에 대한 검색·재생 기능 등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재운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1602102160813001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년 하반기 채널사 정기교육 실시

2015.10.19
  ▲ <피앤피시큐어 하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에 참석한 파트너사 임직원들>   통합 DB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5월 2015년 상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에 이어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판교 테크노벨리에 있는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하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채널사와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엄격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효과 덕분에 피앤피시큐어 뿐 아니라 채널사와 협력사들도 높은 수준의 기술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2015년 하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에는 50여 개 사 60여 명의 인력이 교육에 참여했다. 피앤피시큐어 측은 이번 교육에 해외 파트너 임직원도 교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높은 수준의 정기교육이 실시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가 개발한 통합 DB보안 솔루션 DB세이퍼(DBSAFER)는 2003년 개발돼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DB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주요 분야 2,000여 고객사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해외로도 그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어 조만간 해외에서도 DB세이퍼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0525

[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2015.09.04
  ▲ <(주)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예측하고, 1993년 창간하여 2015년 현재까지도 IT 산업 관계자들에게 손꼽힐 정도로 관련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언론 매체로서 변함없이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IT 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2003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피앤피시큐어를 설립하여 10여 년이 넘게 사업을 영위해 오는 동안 <네트워크타임>'는 항상 우리 IT 산업의 곁을 지키며, 관련 산업이 발전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주요 언론 매체였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IT산업을 이끌어온 관계자들 모두 같은 입장이라 생각되며, 그동안 대한민국 IT 산업의 한 축을 차지하며, 큰 역할을 해온 <네트워크타임즈>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전 세계 IT 산업을 이끌어 나아갈 때까지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언론 매체로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올해로 22살 된 젊은 <네트워크타임즈>가 변함없는 청년의 모습으로 또, 넘치는 패기와 정의로 더욱 단단해지며 다시 한 번 비상하길 바랍니다.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43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괌에서 임직원 해외 워크숍 진행

2015.06.22
  ▲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6월11일부터 15일까지 괌에서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피앤피시큐어 제공>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괌에서 해외 워크숍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매년 해외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괌에서 70여 명의 전 임직원들이 2015년 목표인 250억 매출 달성과 성공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NHN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된 이후 해외 사업 진출에 대한 전략을 정비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강은성 기자 = esther@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61802109960800001

[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시스템 접근제어 통합 효율성 향상

2015.06.26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의 차세대 통합접근제어솔루션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V5.0'은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그동안 DB접근제어와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이 별개로 공급됨으로써 야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강점이다. DB접근통제 솔루션은 DB작업을 감사·통제하고, 시스템 접근 통제솔루션은 OS 작업을 감사·통제한다. 시스템 운영자는 DB로 접근해 OS명령어를 실행할 수도 있고, OS로 접근해 DB작업도 할 수 있어 DB 작업과 시스템 작업을 분리할 수 없다. 또 분리해서도 안 되지만 지금까지 DB접근제어와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이 각각 공급됨으로써 비용은 물론 효율성, 관리 등 여러 면에서 문제가 돼왔다. DB 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은 DBM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기능과 꼭 필요하지만 지원하지 못하는 확장된 형태의 접근과 권한통제를 별도의 통합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외부 침입으로부터 DB의 안정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가 받은 내부사용자의 실수, 또는 악의적인 접속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속경로를 파악해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은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고객정보 보호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서는 DB접근제어나 DB암호화 솔루션과 같은 DB보안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DB접근제어를 DBMS에 대한 접근제어로만 이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트 위주로 접근제어를 적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 차등적용, 접근제어를 하도록 돼있어 시스템 접근통제도 법적으로 필요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피앤피시큐어가 특허를 갖고 있는 암호화 대체기술 데이터마스킹은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를 별표로 치환함으로써 보안기능을 강화해준다.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스캐너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구간 암호화 통신을 제공하며, 저장데이터 암호화, 로그 위·변조방지, 개인정보 조회 누적건수 제공, OS접근에 대한 검색 및 재생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강은성기자 = esther@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62602102060800002

[파이낸셜 뉴스] 미래부, 국가 DB사업 16개 과제에 149억 지원

2015.05.28
  정부가 빅데이터 시대를 여는 씨앗 뿌리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적 보존 및 활용가치가 높은 지식자원을 디지털화하고 공공·민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5년도 국가 데이터베이스(DB) 사업 추진과제 16개를 선정하고 총 149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개방 등 데이터 활용 역량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가적 활용가치가 높은 디지털 지식자원 확대 구축 또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 DB는 정부3.0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반영해 올해 국가 DB는 창업과 같은 '산업적 활용가치'에 중점을 두고 고수요 기반의 민간활용 중심 과제를 선정했다. 3D프린팅·사물인터넷(IoT), 비콘(Beacon) 등 신기술 적용 미래형 DB 구축 과제도 적극 수용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추진과제로 '비콘(Beacon)을 활용한 다국어 스마트 관광 DB'(서울시 중구청)는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관광정보(역사문화자원, 생활사,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등)를 DB화하고 비콘(Beacon)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다국어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산물안심먹거리 연계통합 DB'(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를 통해서는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업체, 인증정보 등 축산물 안전정보에 대한 통합 DB를 구축, 관련 기관에 해당 정보를 상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날로그 형태로만 존재했던 축가국가대표팀 경기영상을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디지털화해 개방, 스포츠 게임, 아마추어 스포츠, 방송 콘텐츠 서비스 등 관련 산업과 스포츠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토록 지원하는 '축구대표팀 경기영상 및 분석자료 DB 구축'도 눈에 띄는 과제다. 개방형연결데이터(LOD·Linked Open Data) DB 구축을 확대해 국가 DB가 개방·공유·협력을 통해 데이터 융복합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국가 DB가 빅데이터 시대에 씨앗과 같은 주요 국가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활성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료 : 미래창조 과학부   황상욱 기자 = eyes@fnnews.com 원문= http://www.fnnews.com/news/201505281023260819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 채널사 정기교육 실시

2015.05.18
  ▲ 피앤피시큐어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2015년 상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정기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플레이뮤지엄 사옥 에서 2015년 상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2015년 상반기 채널사 정기교육에는 총 30여개사에서 60명의 인력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는 2014년 20여개사 40여 명의 참여 인력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피앤피시큐어는 지속적인 높은 수준의 교육으로 채널사, 협력사들의 기술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피앤피시큐어가 개발한 DB보안 솔루션 DBSAFER(디비세이퍼)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각 분야에 폭발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2007년부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측에 따르면 DBSAFER의 판매량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를 거듭, 2015년 현재 주요 분야 2,000여 고객사에 공급됨으로써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그 동안 대규모로 공급된 DBSAFER의 제품의 원활한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채널사,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정기교육과 시장 변화에 따른 비정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엄격한 제품 및 기술서비스의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교육 참여 인력과 규모는 DBSAFER의 판매량 증가와 비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DBSAFER의 우수성과 시장점유율 그리고 피앤피시큐어의 사업성과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윤현기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32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년 채널파트너사 워크숍 개최

2015.04.20
  ▲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앞줄 가운데)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파인스톤리조트에서 전국 50여개의 채널파트너사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채널파트너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 측은 “함께 성장해온 채널사도 매년 증가해 작년 40여개사에서 10여개사가 늘어난 50여개사가 이번 워크숍에 참석했다”며, “이러한 참가사의 증가는 매년 꾸준히 판매량이 성장하는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DBSAFER)의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점유율을 증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현재 약 2,000여 고객사에서 도입해 운영 중인 디비세이퍼의 국내 DB보안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함과 더불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DB보안 시장의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과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내용 등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국내 DB보안시장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며, 국내를 넘어서 디비세이퍼가 세계 정보보안의 표준이 되는 국내 최초의 통합 DB보안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주력 솔루션 디비세이퍼를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했고, 지난 3월 판교 테크노밸리 내 플레이뮤지엄으로 사옥을 이전해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윤현기 기자 = hkyoon@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2342

[뉴시스] NHN엔터테인먼트, 4분기 '흑자전환'…비용절감·피앤피시큐어 인수 효과

2015.02.05
    백영미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광고선전비 등 비용 절감과 보안업체 피앤피시큐어 인수에 따른 영업이익 발생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7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와 비교해 8.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64% 급증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으로는 매출 555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순이익은 484억원을 올렸다. NHN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일본 웹툰 서비스 '코미코' 등에 대한 광고 선전비 지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NHN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지출한 비용은 156억원으로 3분기(187억원)와 비교해 16.8% 가량 줄었다. 자회사 보안업체 피앤피시큐어가 20억원 초반대의 영업이익을 낸 것도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피앤피시큐어를 600억원에 인수했다. 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 게임은 기존 서비스 게임의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66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 부문에서는 4분기 중 신규 편입된 피앤피 시큐어 등 매출 증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83% 증가한 330억원을 달성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4분기 출시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더소울', '드리프트걸즈' 등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상반기 20여개의 신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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