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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대표번호 1670-9295 |영업문의 sales@pnpsec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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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서로 182(마곡동, 피앤피스테이션)|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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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9월호 PC부터 서버까지 암호화 ▪ 접근제어 기술로 개인 / 중요정보 완벽 보호
2016.9.5[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DB관리도구 ‘QueryBox’ 무료 배포
2018.09.08[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DB 접근·권한 통제 정보유출 차단
2016.06.24[데이터넷] [컴플라이언스②] 보안 규제 심화로 암호화 시장 다각화
2016.06.24지능화된 사이버 공격 위협과 사이버 테러 위협이 고조되면서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도 강화되고 있다. 국내 규제 중에서는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효과적인 정보보호 규제 준수 활동을 제안하고, 정보보호 규제의 현재 문제를 지적해본다.<편집자> 주민번호 암호화,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 현재 가장 주목되는 컴플라이언스가 주민등록번호 암호화를 명시한 개인정보보호법이다. 2012년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DBMS에서 관리하는 정형데이터는 대체로 암호화 혹은 이에 준하는 기술을 이용해 보호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DB 암호화 시장은 금융기관 계정계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 암호화 시장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계정계 시스템은 실시간 처리속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DB 암호화 대신 접근제어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주민번호는 모두 암호화 하도록 했기 때문에 계정계 시스템의 주민번호도 암호화해야 한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이글로벌의 ‘큐브원’을 사용해 전사 주민번호 암호화 사업을 마쳤으며, 이 사례를 벤치마크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암호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관리, 암호화의 핵심 이슈로 주목 최근 DB 암호화 사업은 키관리 시스템(KMS)도 별도로 구축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암호화 사업은 암호화 서버에 키를 함께 보관해 암호화된 데이터와 키가 함께 빠져나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KMS 어플라이언스를 구입하고 별도의 망에서 운영하면서 키를 안전하게 관리해 암호화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이고 있다. KMS는 젬알토의 세이프넷, 탈레스, 그리고 탈레스이시큐리티가 인수한 보메트릭 등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HPE가 암호화 솔루션 ‘아탈라’의 엔터프라이즈 키관리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이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펜타시큐리티가 KMS 전용 어플라이언스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전무는 “펜타시큐리티의 ‘디아모 KMS’는 국내 제품으로는 유일한 키관리 전용 어플라이언스로, 금융권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디아모 KMS는 RDBMS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 DBMS도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펜타시큐리티의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는 플러그인 API, 파일 암호화, 시스템 볼륨 암호화 등 여러 기술을 제공해 상황에 따라 적합한 암호화 적용방식을 택할 수 있다. 암복호화 시간 줄여주는 FPE ‘부상’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업무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포맷유지 암호화(FPE)’가 제안된다. FPE는 원본 데이터와 동일한 포맷을 유지하는 암호화 기술로, 암복호화 시간을 줄여 계정계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FPE 기술은 HPE가 인수한 볼티지시큐리티가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HPE는 이 기술을 ‘데이터시큐어’ 제품군에 적용해 데이터 보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HPE는 토큰DB 없이 일회용 토큰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토큰화 제품을 출시하면서 토큰화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진성 한국HPE 보안사업부 상무는 “암호화의 가장 큰 문제는 암복호화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으로, 일부 암호화 솔루션은 실망에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성능저하를 일으킨다. HPE의 데이터시큐어 제품군은 성능저하 없는 강력한 암호화 기술로 기업/기관의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6.05.30[데이터넷] ‘서버-네트워크-PC’ 엔드투엔드 데이터 보호
2016.05.25[피앤피시큐어] 피앤피시큐어, 태국 푸껫에서 2016년 해외 워크숍 실시
2016.05.17[디지털타임즈]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시장 커진다
2016.05.15■ 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 시행 앞둬 금융권 등 보안솔루션 적용 모색 비정형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정형 데이터에 비해 투자가 소홀했지만 이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100만건 이상 보유 사업자는 구축 기간을 감안해 2018년 1월 1일부터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를 하도록 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는 증권사 로그파일과 금융사의 콜센터 녹취파일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에 대해 보안업계는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시장 수요를 노리고 있다. 이문형 한국보메트릭 지사장은 "그동안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에만 주로 보안 투자가 이뤄지면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투자는 부족했다"며 "동영상에 촬영된 개인정보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암호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최근 발표한 주요 솔루션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조치기준 등의 관련 법률과 규칙을 100% 완벽하게 준수하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에서도 필수 도입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보안 투자는 랜섬웨어 대응 시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된다. 보안 업계에 따르면 전자문서 등 정형 데이터는 중앙집중화나 백업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뤄져 왔지만, 상대적으로 인식이 부족했던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대비가 부실해 공격세력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이노티움 관계자는 "설계도나 인사·회계·구매 자료, 임상실험 결과, 업무관련 사진, 외부 수신 문서 등이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 최근 랜섬웨어 피해 사례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운기자 = jwlee@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1602101560813001
[디지털타임즈] NHN엔터, 1분기 영업이익 92억 `흑자전환`…모바일 분기 최대 매출
2016.05.13[피앤피시큐어] (주)피앤피시큐어 2016 전문 언론사 초청 기자간담회 개최 보도
2016.04.27[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6 채널·파트너 워크숍 개최
2016.04.21[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시스템 통제 솔루션 통합
2015.12.16[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년 하반기 채널사 정기교육 실시
2015.10.19[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2015.09.04[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괌에서 임직원 해외 워크숍 진행
2015.06.22[디지털타임즈] 피앤피시큐어, DB·시스템 접근제어 통합 효율성 향상
2015.06.26[파이낸셜 뉴스] 미래부, 국가 DB사업 16개 과제에 149억 지원
2015.05.28정부가 빅데이터 시대를 여는 씨앗 뿌리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적 보존 및 활용가치가 높은 지식자원을 디지털화하고 공공·민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5년도 국가 데이터베이스(DB) 사업 추진과제 16개를 선정하고 총 149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개방 등 데이터 활용 역량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가적 활용가치가 높은 디지털 지식자원 확대 구축 또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 DB는 정부3.0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반영해 올해 국가 DB는 창업과 같은 '산업적 활용가치'에 중점을 두고 고수요 기반의 민간활용 중심 과제를 선정했다. 3D프린팅·사물인터넷(IoT), 비콘(Beacon) 등 신기술 적용 미래형 DB 구축 과제도 적극 수용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추진과제로 '비콘(Beacon)을 활용한 다국어 스마트 관광 DB'(서울시 중구청)는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관광정보(역사문화자원, 생활사,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등)를 DB화하고 비콘(Beacon)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다국어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산물안심먹거리 연계통합 DB'(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를 통해서는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업체, 인증정보 등 축산물 안전정보에 대한 통합 DB를 구축, 관련 기관에 해당 정보를 상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날로그 형태로만 존재했던 축가국가대표팀 경기영상을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디지털화해 개방, 스포츠 게임, 아마추어 스포츠, 방송 콘텐츠 서비스 등 관련 산업과 스포츠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토록 지원하는 '축구대표팀 경기영상 및 분석자료 DB 구축'도 눈에 띄는 과제다. 개방형연결데이터(LOD·Linked Open Data) DB 구축을 확대해 국가 DB가 개방·공유·협력을 통해 데이터 융복합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국가 DB가 빅데이터 시대에 씨앗과 같은 주요 국가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활성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 채널사 정기교육 실시
2015.05.18[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 2015년 채널파트너사 워크숍 개최
2015.04.20[뉴시스] NHN엔터테인먼트, 4분기 '흑자전환'…비용절감·피앤피시큐어 인수 효과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