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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대표번호 1670-9295 |영업문의 sales@pnpsecure.com
사업자등록번호 107-86-44093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서로 182(마곡동, 피앤피스테이션)|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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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송파구·부천시에 ‘인포세이퍼’ 공급
2020.05.14
▲ ‘인포세이퍼’
공공 사업 잇따른 수주 성과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송파구, 부천시 등 공공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으로 접속하는 다양한 경로의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다. 특히 WAS, 웹, 앱 등으로 접속하는 사용자와 DB로 직접 접속하는 높은 권한의 사용자도 타 솔루션의 연동 없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단일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만족한다.
‘인포세이퍼’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솔루션 ‘DB스캐너(DBSCANNER)’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인정보접속기록 검출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로 변경되는 개인정보도 스케줄링(일/주/월 단위)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식별/등록할 수 있어 개인정보자산규모에 대한 현행화를 지원하며, 수집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함은 물론, 로그가 위·변조되지 않도록 WORM과 국가정보원 검증필 모듈을 탑재해,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대응 가능하다.
한 기관 담당자는 “인포세이퍼는 타 솔루션이 지원하지 못하는 보안기능을 제공하며, 엔지니어 기술 지원체계도 우수해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접속기록 관련 컴플라이언스도 충분히 만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81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서울 송파구와 부천시 등 잇따른 수주 성과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8121&kind=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다수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766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송파구·부천시에 '개인정보 기록 관리' 솔루션 공급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64313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송파구·부천시에 '인포세이퍼' 공급
김윤희 기자
원문=https://www.zdnet.co.kr/view/?no=20200512175545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INFOSAFER)’, 공공기관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60
[한국산업기술협회] '기술과 혁신' 3월호에 소개된 피앤피시큐어
2020.03.20
피앤피시큐어, 금천구·양천구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2020.03.11
▲ ‘인포세이퍼’
2·3티어 등 다양한 경로 접속 기록 수집·분석
[아이티데일리] 통합접근제어(DB접근제어, 시스템접근제어, OS접근제어, 통합 계정 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는 금천구, 양천구 등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사업을 잇따라 수주,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으로 접속하는 다양한 경로(2티어, 3티어)의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다. WAS, 웹, 앱 등으로 접속하는 사용자와 DB로 직접 접속하는 높은 권한의 사용자도 타 솔루션의 연동 없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단일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포세이퍼’는 이러한 법률적 요구와 자체적으로 내장된 솔루션 ‘DB스캐너(SCANNER)’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인정보접속기록 검출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해 수동으로 검출대상을 분석/관리해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해결했다.
수시로 변경되는 개인정보도 스케줄링(일/주/월 단위)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식별/등록해 관리할 수 있어 개인정보자산규모에 대한 현행화를 지원하며, 수집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함은 물론, 로그가 위·변조되지 않도록 WORM과 국가정보원 검증필 모듈을 탑재해 모든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한다.
기관 담당자는 “‘인포세이퍼’는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접속기록 관련 컴플라이언스를 만족할 뿐 아니라 타 솔루션이 지원하지 못하는 실무적인 보안 기능과 우수한 엔지니어 기술 지원체계도 제공하여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72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군포시청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원문=https://www.etnews.com/20200310000100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금천구와 양천구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연속 수주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6876&kind=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김은지기자 kej@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31002109931032007&ref=naver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금천구·양천구에 ‘인포세이퍼’ 공급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2826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INFOSAFER)'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수주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811
피앤피시큐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2020.03.01
▲ ‘인포세이퍼’ 패키지
‘DB스캐너’ 통해 개인정보 자동 분석
[아이티데일리] 통합접근제어(DB접근제어, 시스템접근제어, OS접근제어, 계정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사업을 수주해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으로 접속하는 다양한 경로(2티어, 3티어)의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다. 또한 WAS, 웹, 앱 등(3티어)으로 접속하는 사용자와 DB로 직접 접속하는 높은 권한의 사용자도 타 솔루션의 연동 없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단일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한다.
‘인포세이퍼’는 이러한 법률적 요구와 자체적으로 내장된 솔루션 ‘DB스캐너’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인정보접속기록 검출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해 수동으로 검출대상을 분석/관리해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해결한다.
수시로 변경되는 개인정보도 스케줄링(일/주/월 단위)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식별/등록해 관리할 수 있어 개인정보자산규모에 대한 현행화를 지원하며, 수집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함은 물론, 로그가 위·변조되지 않도록 WORM과 국가정보원 검증필 모듈을 탑재해 모든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한 기관 담당자는 “인포세이퍼는 타 솔루션이 지원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보안기능을 제공하며, 엔지니어 기술 지원체계도 우수하여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 관련 법률과 컴플라이언스도 충분히 만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12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산단공 개인정보 접속관리
김은지기자 kej@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30202151431032001&ref=naver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수주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00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개인정보 접속관리 솔루션 구축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46270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공공 공급 성과 잇달아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910
[인터뷰] “통합시스템접근제어·클라우드로 20% 성장 달성할 것”
2020.03.01
류승열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장
▲ 류승열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장
[컴퓨터월드] 통합시스템접근제어(DB접근제어, 시스템접근제어, OS접근제어 밎 계정관리)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올해 매출 365억 원, 성장률 2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통합시스템접근제어 및 클라우드 등 두 가지 키워드로 사업을 전개하며, 기존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던 DB 접근제어 분야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솔루션,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등 신사업 분야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류승열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올해 피앤피시큐어의 목표를 ‘日日新 又日億(일일신 우일억)’이라고 소개했다.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1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이다. 류승열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장을 만나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피앤피시큐어가 지난해 매출 304억 원을 기록, 처음으로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 당초 목표 330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300억 원 돌파라는 의미있는 해를 보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초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매출 330억 원을 목표로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기존 레거시 접근제어 사업은 물론 클라우드 접근제어, 개인정보 접속기록 이력관리, 데이터 암호화 등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통합 접근제어 역량 강화를 위해 OS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DBSAFER) OS’를 출시하기도 했다.
피앤피시큐어에서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류승열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주력 솔루션으로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와 개인정보 접속 이력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을 꼽았다. 과반 이상의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DB세이퍼’와 출시 후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포세이퍼’가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류 본부장은 “접근제어 시장은 안정기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로 회사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DB 접근제어뿐만 아니라, 시스템 접근제어, OS 접근제어 등 제품군의 확대되면서 통합 접근제어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DBMS계정관리를 제대로 지원하는 솔루션은 아직까지 ‘DB세이퍼 IM’뿐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피앤피시큐어는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했다. 공공 분야에서는 안전통신망 통합시스템접근제어 등 주요 사업을 다수 수주했으며, 기업 분야에서도 통합시스템접근제어를 대기업에 공급하면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日日新 又日億’으로 매출 365억 원 목표”
류승열 본부장은 올해 피앤피시큐어의 목표를 매출 365억 원, 성장률 20% 달성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출 목표가 365억 원인 것에 대해 “‘대학(大學)’에서 잘 알려진 구절인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진실로 하루를 새롭게 하고,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새롭게 한다)’을 변형해 ‘日日新 又日億(일일신 우일억)’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다.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일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 전략으로는 크게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과 ‘클라우드’ 두 가지를 꼽았다. 류 본부장은 “‘DB세이퍼’가 DB 접근제어 솔루션의 대명사처럼 자리잡고 있다. 너무 유명한 제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DB 접근제어라는 범주에 갇힌다는 단점이 있을 정도다. 이에 피앤피시큐어는 용어부터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재정의하고, 시스템 및 OS 접근제어, 계정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본부장은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5년 이상 공략해 왔으며, AWS 서밋에 참여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오라클 클라우드 등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피앤피시큐어의 올해 계획에 대해 류승열 솔루션사업본부장과 나눈 이야기를 문답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역량 강화
Q.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 및 클라우드를 전략으로 설정한 이유는.
현재 피앤피시큐어는 DB접근제어뿐만 아니라, 시스템 접근제어, 계정관리, OS 접근제어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장영실상을 수상한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 및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등 신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을 올해 전략으로 설정한 이유는 피앤피시큐어가 DB 접근제어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DB세이퍼’는 시장에서 DB 접근제어 솔루션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높은 점유율이 오히려 다른 제품 공급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올해는 용어부터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으로 바꿔 통합 솔루션으로 강조할 방침이며, OS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이미 ‘DB세이퍼’를 도입한 고객사는 라이선스 추가만으로 다른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보안장비 및 에이전트가 단일화돼 있기 때문에 관리의 편의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률도 기대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그동안 AWS 서밋에 참가하는 등 클라우드 시장을 5년 이상 공략해 왔으며,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방화벽 등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은 적용돼 있지만,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이 적용된 경우는 적기 때문이다. 특히 접근제어 관련 국내 컴플라이언스가 글로벌 시장보다 강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국산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클라우드 시장 역시 국산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시큐어 입장에서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로 구독형 서비스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Q. 피앤피시큐어의 현황은.
피앤피시큐어가 활동하고 있는 보안 시장은 접근제어 및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데이터 암호화 분야다. 접근제어 시장은 안정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큰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 수 있다. 지난해 매출 304억 원 중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인 ‘DB세이퍼’의 매출이 70%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인포세이퍼’의 매출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피앤피시큐어는 16년 이상 접근제어 시장에서 컴플라이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지원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기술지원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보안업계에서 유일하게 DB 접근제어, 시스템 접근제어, OS 접근제어, 계정관리 등 4가지 솔루션을 통합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시스템접근제어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 계정 관리는 OS 계정 관리는 물론, 오브젝트 권한, 롤(Role) 권한, 시스템 권한을 제공하는 DBMS 계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권한관리까지 포함해 DBMS 계정관리를 지원하는 기업은 피앤피시큐어가 유일하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는 2티어, 3티어, OS 및 콘솔 접근 등 모든 경로의 개인정보 접속이력을 생성, 저장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시스템 통합 접근제어에 지속적인 관심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포세이퍼’ 역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접근제어 분야에서는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분야 등 다양하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Q. 피앤피시큐어 인력 구성은.
현재 12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80%가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다. 연구 인력이 약 50명이며, 기술 엔지니어가 50명 정도다. 이외 20%가 경영지원 및 솔루션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솔루션사업본부는 영역별로 공공 담당이 6명, 기업 5명, 금융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클라우드 TF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품질 보증 강화에 초점을 맞춰 품질보증팀을 실로 격상했다. 품질혁신실에서 기능 강화 및 제품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품질보증팀을 신설할 때 ‘품질보증팀은 대표 직속으로 최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품질혁신실로 격상은 이를 명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더불어 제품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모듈을 탑재 및 CC인증, GS 인증을 획득해 기술 역량 또한 강화하고 있다.
▲ 류승열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는 DB, 시스템, OS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를 단일화된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강조했다.
OS 접근제어, DBMS계정관리 등 분야 확대
Q. 관련 시장 현황은.
기존 피앤피시큐어가 주로 시장에 공급해온 시스템접근제어와 DB 접근제어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다. 하지만 신규수요도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며, 계정관리 시장은 일부 성숙단계로 판단된다.
계정관리 중에서도 DBMS 계정관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다. 통합 계정관리(UIAM; Unified IAM)개념으로 DBMS의 권한관리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은 피앤피시큐어가 유일하다. 계정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아직 적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만큼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솔루션은 그동안 공공분야에서 주로 도입했으나 서서히 기업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피앤피시큐어가 공급하고 있는 솔루션들은 컴플라이언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기업 및 기관들이 ISMS 인증,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회계감사, IFRS(국제회계기준), PCI DSS 등의 이유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올 상반기 ‘DB세이퍼 7.0’ 출시 목표
Q. 제품별 전략은 무엇인가.
‘DB세이퍼’는 앞서 얘기했듯이 통합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DB, 시스템, OS 접근제어와 함께 계정관리를 단일화된 환경에서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솔루션은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역시 기업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역량 역시 높여가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와 제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메가존, 베스핀글로벌 등 MSP와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전국 50여개 채널사가 있으며, VAR채널, 전문채널, 영업채널 등으로 구성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VAR채널과 전문채널을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과 관련해서는 NHN 계열사인 NHN재팬과 협업해 일본 현지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Q. 제품 업그레이드 계획은.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DB세이퍼 7.0’ 버전을 담금질하고 있다. ‘DB세이퍼 7.0’ 버전은 고객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기능을 개선했으며, 특히 보안 정책 설정 부분을 강화했다. 롤(Role) 베이스의 편리한 보안정책 설정과 룰(Rule) 베이스의 강력한 보안정책 및 직관적인 정책 가독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보안정책을 지원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 또 한 UI도 새롭게 개편했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보안 상황에 대한 시각화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를 이용한 모니정터링 방법’ 등 관련특허 7건을 적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한편 류승열 본부장은 회사 설립 2년 후인 2006년 1월 피앤피시큐어에 입사했다. 공공영업을 시작으로 삼성 LG, CJ, SK, 금호아시아나, 한진, 효성, 대림 등 국내 대형 그룹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현재 피앤피시큐어의 모든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18
피앤피시큐어,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2020.02.25
▲ ‘데이터크립토’ 패키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한국어능력진단-보정시스템 등에 ‘데이터크립토’ 구축
[아이티데일리] 통합 시스템 접근제어(DB 접근제어, 시스템접근제어, OS 접근제어 및 통합 계정 관리) 전문 업체인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DBMS 및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과서, 한국어능력진단-보정시스템 등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의 ‘데이터크립토’는 OS 커널 레벨 기반의 암·복호화도 지원해, 모든 유형의 데이터에 대해 실시간 암호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피앤피시큐어 측은 ▲클라우드 환경의 DBMS에서도 빠른 암호화 성능 ▲파일 및 DBMS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암호화 가능 ▲국정원 검증필 암호화 모듈을 통한 안정성 확보 등 ‘데이터크립토’의 특징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의 수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클라우드의 특성상 신속한 솔루션의 검토와 적용이 필요해 개발 구축형 보다 패키지형을 선호하고 있으며, 기존 API 방식만으로는 지원의 한계가 있어 ‘데이터크립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OS 커널 방식과 API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크립토’는 성능, 편의성 및 범용성을 강점으로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_아이티데일리 발췌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78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공공 클라우드 부문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6607&kind=3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공공 클라우드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2225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공공 클라우드부문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45351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KERIS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구축 사업 수주
김윤희 기자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200225181505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공공 클라우드 부문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663
피앤피시큐어, 군포시청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2020.02.21
▲ ‘인포세이퍼’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기록 수집 및 분석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충족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군포시청을 비롯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으로 접속하는 다양한 경로(2Tier, 3Tier)에 대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으며, WAS 웹, 앱 등을 통해 접속하는 사용자와 DB로 직접 접속하는 높은 권한의 사용자에 대해서도 다른 솔루션의 연동 없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인포세이퍼’는 이러한 법률적 요구와 자체적으로 내장된 솔루션 ‘DB스캐너(DBSCANNER)’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검출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함으로써, 기존 수동으로 검출대상을 분석/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개인정보 실무 담당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수시로 변경되는 개인정보에 대해서도 스케줄링(일/주/월 단위)기능을 통해 자동 식별 및 등록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자산규모에 대한 현행화를 지원하며, 수집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함은 물론, 로그가 위·변조되지 않도록 WORM과 국가정보원 검증필 모듈을 탑재해 모든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인포세이퍼’를 결정한 실무 담당자들은 제품의 선정 전, 이미 해당 제품군을 도입한 타 기관들의 사용실태와 레퍼런스 체크를 통해서 피앤피시큐어의 안정적인 엔지니어 지원체계를 높게 평가했는데, 이는 실무 분야에서 원활한 기술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9994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군포시청 등 공공기관에 '인포세이퍼' 공급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원문=https://www.etnews.com/20200219000107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군포시청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에 INFOSAFER 수주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6480&kind=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금융·공공 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공급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602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금융·공공 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공급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2027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금융·공공 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공급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43844
◇지디넷코리아
피앤피시큐어, 금융·공공 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공급
김윤희 기자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200219220610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 잇따라 수주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603
피앤피시큐어, 금융권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2020.02.19
▲ ‘데이타크립토’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등에 ‘데이터크립토’ 공급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현대카드를 비롯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등 금융권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구축사업을 수주,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크립토’는 OS 커널 레벨 기반의 암·복호화도 지원해 모든 형태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암호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지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IR52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피앤피시큐어 측은 ‘데이터크립토’의 특징인 ▲실시간 암호화가 가능하면서 처리속도가 빠른 점 ▲외국계 솔루션과 동일한 성능을 확보하면서 기술지원 향상 및 예산절감 효과가 큰 점 ▲피앤피시큐어가 제공하는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검출 서비스 및 IP 기반 암·복호화 권한통제 등의 차별화된 기능 등이 금융권 고객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구축사업의 수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기존 국내 업체는 API 기반의 암호화에 주력했고 OS 커널 레벨 암호화는 외국계 솔루션이 독점적으로 제공했지만, ‘데이터크립토’는 성능 이슈 등으로 기존 API 방식으로 암호화하기 까다로운 고객사와 외국계 솔루션을 사용 중인 고객사 모두에게 매력이 있어 지속적으로 납품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_아이티데일리 발췌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9958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현대카드 등 금융권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원문=https://www.etnews.com/20200218000216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윈백사업 수주 성공
김은지기자 kej@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22002151431032001&ref=naver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금융권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사업 수주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43581article_no=2020022002151431032001&ref=naver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윈백사업 수주 성공
이종현 기자 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2002
◇지디넷코리아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윈백사업 수주 성공
김윤희 기자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200218224803no=192002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 잇따라 수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603
[아이티데일리][2019년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산 보안SW] 피앤피시큐어
2020.02.04
[아이티데일리]
장영실상 2012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수상, 최고의 기술력 입증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 www.pnpsecure.com)는 데이터베이스(DB)보안 관련 접근 통제 및 암호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관련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 등도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실시간 DB/파일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지난 2012년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SAFER)’로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장영실상은 엔지니어이거나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한 번 받아보고 싶은 상인데, 그런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 회사의 기술력이 뛰어남을 입증 받은 것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실시간 DB/파일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지난 2012년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SAFER)’로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장영실상은 엔지니어이거나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한 번 받아보고 싶은 상인데, 그런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 회사의 기술력이 뛰어남을 입증 받은 것이다.
사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015년부터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인 ‘DB세이퍼’로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왔고, 지난해에는 OS 접근통제 솔루션인 ‘DB세이퍼 OS’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앙관리 서버에 설치하는 서버 에이전트 형태로 서버 포트제어와 파일 접근 통제정책을 배포 및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버와 DB에 대해 동일한 보안정책으로 통합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도입 비용의 절감은 물론 관리 운용 인력의 축소와 불필요 중복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피앤피시큐어의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는 이미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업, 그룹사의 자체적인 클라우드 환경 및 일반 IDC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해왔다. 피앤피시큐어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대카드, SK그룹사, 현대자동차 그룹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약 4,000여 고객사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SAFER Enterprise V5.0’, 검증된 통합접근통제 솔루션
피앤피시큐어의 대표적인 수출 SW는 ‘DBSAFER Enterprise V5.0’이다. 이 제품은 DB 접근통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DB에 대한 접근 및 권한 통제, SQL 감사 및 로깅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DB세이퍼’는 모든 상용 DBMS를 지원하며, DB 서버 앞단에서 사용자의 접근 및 권한을 통제한다.
주요 특징을 보면 ▲DB & System 접근통제 및 감사 로깅 ▲콘솔 및 우회 경로를 통한 접속자 통제 ▲서버 접속 및 명령어 사용 세션에 대한 동영상 리플레이(replay) ▲개인정보 조회 시 데이터마스킹 처리 등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주로 일본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업무 환경을 갖고 있고, 거리도 가까워 신속한 고객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앤피시큐어는 이에 따라 국내에서 검증된 기능을 중심으로 수출 버전에 적용시켰고, 일본 현지인의 다국어 작업 및 현지화 서비스, 전문 인력의 해외파견을 통한 현지화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2티어와 3티어를 모두 지원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 ▲애플리케이션이나 쿼리(Query)를 수정 없이 실시간 암호화가 가능하고, 커널 암호화 방식과 API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 ▲호스트 방화벽 및 서버의 중요 파일에 대한 접근통제를 수행하는 OS 접근통제 솔루션 ‘DBSAFER OS’ 등의 신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관리자 @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9696
[아이뉴스24][인터뷰]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매출 365억, 20% 성장 목표"
2020.02.04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 7.0' 출시 예정…"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올해는 '내실있는 기술 내재화'를 키워드로 20% 성장을 목표로 매출 365억원을 달성하겠습니다."
박천오 대표는 지난 3일 경기 판교 피앤피시큐어 본사에서 기지와 만나 "지난해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나쁘지 않았고, 올해도 충분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그의 일환으로 고객 요구사항 8~90% 이상 충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국내서 데이터베이스(DB)보안 솔루션을 첫 개발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솔루션 개발 뿐 아니라 공급, 유지보수, 수출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4억7천만원으로 전년 278억원 대비 약 9.6% 증가했다. 올해는 이에 더해 20% 성장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전략을 중심으로 DB, 운용체제(OS) 접근통제 등을 하나로 묶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고객사만 300개를 넘어섰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 [사진=피앤피시큐어]
사업 확대에 맞춰 인재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경력을 포함 새로 충원하는 인력을 전체 직원수의 10~15% 이상을 넘지 않도록 했으나 지난해 이를 깨고 25명, 기존 인력의 25% 수준까지 늘렸다. 사업이 커지면서 인력 수요도 예상보다 커졌다는 뜻이다.
박천오 대표는 "고객사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을 대거 뽑게 됐다"며 "이들은 주로 개발자나 엔지니어 등 전문인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피앤피시큐어 본사 내 연구소 인력은 35명으로 이들을 포함한 기술본부 인원은 총 90명으로 전체 직원 124명의 70%가 넘는 규모다.
이르면 올 연 말께 접근제어 솔루션 'DB 세이퍼 7.0' 버전도 선보인다. 기존 룰 베이스였던 5.0 버전에 롤(역할) 베이스 보안정책을 추가 적용, 이 둘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정책을 시각화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 대표는 "특정 고객사에는 롤 베이스가 적용돼야 편하다는 점을 감안 기존 5.0버전을 업데이트한 버전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 http://www.inews24.com/view/1239952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인포세이퍼 공급
2020.01.02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사업은 강화된 행안부 개정 고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규정 준수와 기술지원 체계를 중요하게 평가했다.
피앤피시큐어는 DB접근제어, 시스템 접근제어, 시큐어OS, 계정관리 등을 개발하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공급한 ‘인포세이퍼’는 DB접근제어 솔루션인 ‘DB세이퍼’의 원천기술이 접목돼 DB에 직접 접속해서 대량의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관리할 수 있으며, 또한 접속기록 생성 시 다양한 DB 분석을 지원한다.
이러한 원천 기술들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의 핵심으로 지난 2019년 6월 행안부 개정 고시 내용 중 핵심인 ‘정보주체정보’ 식별과 DB내의 정확한 개인정보 ‘테이블과 필드’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자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개인정보 필드가 지속적으로 생성/삭제/변경되면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에 개인정보 접속기록이 남지 않아서 솔루션을 도입하고도 감사에 지적당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라이나생명의 관계자는 “보안솔루션 중에서도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은 도입 후 개인정보 접속기록 및 정보주체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제조사의 안정적인 기술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점적 시장 구조 변화 등 국내 정보보안 환경 안정화에 기여
김상헌 피앤피시큐어 이사는 “‘인포세이퍼’는 개인정보가 존재하는 테이블 필드를 자동 스캔하는 기능을 이용해, 오탐을 없애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실무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_아이티데일리 발췌
권정수 기자 =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9192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윈백사업 수주 성공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원문=http://www.etnews.com/20191231000074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납품
김은지기자 kej@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10202101531032001&ref=naver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접속 기록 관리 제품 공급
김윤희 기자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200102090655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인포세이퍼' 공급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49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솔루션 납품
이종현 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0177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관리 솔루션 공급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232969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라이나생명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공급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93
[디지털타임스]피앤피시큐어, DB 접근통제 기술 적용… 개인정보 접속기록 한눈에
2019.12.26
2019 히트상품 총결산
소비자추천 - 인포세이퍼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사진)'는 DB 접근통제 원천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3티어(WAS 등 애플리케이션 접속)와 더불어 경쟁 제품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2티어(DB 직접접속)의 접속기록을 수집,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개정된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르면, 다운로드에 대한 소명관리와 더불어 정보 취급자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된 정보주체 정보까지 저장해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3티어뿐만 아니라 2티어에 대한 기록 관리는 물론, 자동 분석 검색, 등록, 관리 기능도 필요하다. 인포세이퍼는 이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높은 권한의 사용자의 관리가 보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DB 접근통제 솔루션을 구축/ 운영하던 고객사에 있어 2티어에 대한 접속 기록 관리는 필수적인 기능인데, 2티어 접속은 높은 권한의 사용자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법률적 요구 외에도 실무적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사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접속기록 관리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하는 'DB스캐너'를 자체 내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동종 솔루션이 검출 대상을 수동으로 등록·관리함으로써 안고 있던 문제, 즉 작업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 관리되지 않던 개인정보를 검출해 관리대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테이블에 대해 세션 단위가 아닌 사용자 접속 단위로 특정기간(시간·일·월) 동안 이뤄진 데이터 조회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대시보드 모니터링 화면에 이상 징후를 출력하고, 관리자에 이상 징후 내용을 메일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임계치 이상의 사용자에 대해서는 접근내역에 대한 사고 내용의 소명을 요청하는 기능을 제공해 개인정보의 부정 사용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대응한다.
인포세이퍼는 올해 법무부, 산림청, 해양경찰청, 경상남도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 이외에 SSG닷컴, GS리테일, 케이티하이텔, 다우기술 등의 기업 고객사도 확보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2702102231033004&ref=naver
피앤피시큐어 ‘데이터크립토’, 2019년 장영실상 수상
2019.12.19
▲ 피앤피시큐어의 ‘데이터크립토’가 2019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독점적 시장 구조 변화 등 국내 정보보안 환경 안정화에 기여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실시간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가 2019년 51주차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영실상은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의 이름을 따서 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포상으로,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012년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SAFER)’로 수상한 바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커널 방식의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기술의 필요성을 절감해 2014년부터 ‘데이터크립토’개발을 시작했으며,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행정안전부고시)’에서 암호화가 의무로 규정된 2016년에 출시해, ‘유럽연합 정보보호규정(GDPR)’ 이슈에 힘입어 꾸준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커널 방식의 파일 암호화 기술은 향상된 보안성을 보장하며, OS 커널 영역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운영환경의 변화 없이 간편한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개발이 쉽지 않다. ‘데이터크립토’의 출시 전 초창기 시장에서는 커널 방식의 파일 암호화 기술을 가진 국산 솔루션이 없어 외산솔루션의 독주가 이어졌다.
피앤피시큐어는 ‘데이터크립토’ 출시를 통해 독점적 시장 구조를 경쟁 구조로 변화시켰고, 수입 대체효과와 고가 외산 솔루션의 가격 하락 효과를 발생시킴으로써, 암호화 솔루션 도입 대상 기업에 부담을 덜어 국내 정보보안 환경을 안정화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크립토’는 애플리케이션 수정 없이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 성능저하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며, 실시간 데이터 변환기술 및 대용량 데이터 분할 변환 기술 등을 이용해 서비스 가용성 높였고, 2018년에는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도 완료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국내 환경에 특화돼 정형과 비정형 파일 암호화 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CFS, GPFS, NFS 등 다양한 공유 파일 시스템과 다양한 상용 OS를 지원하는 등 범용성도 갖추고 있다.
권정수 기자 = kjs0915@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8948
◇매일경제
[IR52 장영실상] 피앤피시큐어 / `실시간 DB 및 FILE 암호화 솔루션
김시균 기자
원문=https://www.mk.co.kr/news/it/view/2019/12/1049597/?a=1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데이터크립토', 장영실상 수상
오다인 기자 = ohdain@etnews.com
원문=http://www.etnews.com/20191217000292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 2019년 장영실상 수상
원병철 기자 = 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5266&kind=
◇디지털타임스
(주)피앤피시큐어의 `실시간 DB/FILE 암호화`솔루션 `DATACrypto`, 2019년 장영실상 수상
디지털뉴스부기자 = dtnews@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1802109919807005&ref=naver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 장영실상 수상
이종현 기자 = bell@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9667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데이터크립토’ 2019년 장영실상 수상
남혁우 기자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191217173134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 실시간 DB/FILE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 2019년 장영실상 수상
길민권 기자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82
피앤피시큐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협약
2019.10.17
▲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0월 16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금융 클라우드 정보보안 시장에 변화 예상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10월 16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금융 클라우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는 클라우드 특성으로 인해 통합 접근통제의 필요성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 형성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피앤피시큐어가 서로 협력키로 한 것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오래전부터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체계를 구상하고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DB, 미들웨어, AP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 대한 DB, SYSTEM, OS 접근통제 및 계정관리,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서버 사이드에 규정한 모든 컴플라이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공개했다.
이 통합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DB 접근통제 ▲DB, 파일 암호화 ▲SYSTEM, OS 접근통제 및 통합관리 ▲OS 계정 통합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어 도입, 관리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비용 및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중복작업을 최소화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의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는 이미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업, 그룹사의 자체적인 클라우드 환경 및 일반 IDC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해왔으며,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대카드, SK그룹사, 현대자동차 그룹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약 4,000여 고객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7월,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100% 완료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력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클라우드 제공사 중 가장 많은 보안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두 기업의 협업이 앞으로 금융 클라우드 정보보안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원문=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7605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NBP와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협력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원문=http://www.etnews.com/20191017000201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협약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3859&kind=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NBP, 클라우드 시장 협공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221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정보보안 협약
홍하나 hhn0626@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7027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NBP에 클라우드 접근통제 솔루션 제공
김윤희 기자 kyh@zdnet.co.kr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191018104055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협약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702109919807017&ref=naver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 업무협약 체결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93
◇바이라인 네트워크
피앤피시큐어-NBP 협력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제공”
이유지 기자 yjlee@byline.network
원문=https://byline.network/2019/10/17-69/
[네트워크타임즈] 2019년 10월호에 소개된 피앤피시큐어
2019.10.08
직원들이 평가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은?
2019.10.04
- ㈜피앤피시큐어, ㈜대학내일 등 24개 중소기업 선정.발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하나로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인 잡플래닛" 공동으로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전현직 직원들이 직접 평가한 일.생활 균형 평가 점수가 높았고 기업 관계자 설문조사에서도 제도 수준 및 인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한 경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차로 대기업.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 잡플래닛 누리집에서 기업평가가 20개 이상인 4,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와 삶의 균형’ 등 4개 지표 점수가 높은 200개 후보 기업을 선정했다. 2차로 근로시간.방식.문화.돌봄 지원 4개 분야에 대한 기업 관계자의 설문조사 점수 등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우수 기업 24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우수 기업은 기업인재 유치, 장기근속 유도 및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피앤피시큐어는 라인 쪽지창(메신저)과 구글 공유문서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원 및 부서장의 정시 퇴근, 연차휴가 100% 소진, 음주 없는 자율적 회식 및 취미 모임 등을 장려하고 있다.
광고대행업체인 ㈜대학내일은 부서별 출퇴근 시간제를 운영하고, 집에서 근무하는 "스마트 워킹 제도" 를 도입하고 있으며, 월 1회 2시간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 데이" 를 운영하고, 최초 3년을 근속한 직원에게 1개월의 유급 안식휴가를 준다.
출판인쇄업체인 ㈜엔이(NE)능률은 노트북과 개인 사물함을 지급하여 자율 근무제를 시행하는 "스마트 오피스" 를 만들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급 체계를 연구원과 매니저로 단순화하고, 5년 근속 시 10일의 유급 "창의학습 휴가" 를 준다.
내의류 제조업체인 ㈜좋은사람들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급별 호칭을 통일하였으며, 입사 후 3년마다 5일의 "리프레시 휴가" 를 주고, 매주 수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하는 "가정의 날" 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들에 표창과 함께 일·생활 균형 누리집(www.worklife.kr)에 전용 테마관을 만들어 소개하는 등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주 52시간제 시행을 계기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들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결과가 반영된 만큼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려는 다른 기업들에게 유용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원문=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54130&call_from=naver_news
◇한국스포츠통신
직원들이 평가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선정,발표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원문=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68
◇아시아투데이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 피앤피시큐어·대학내일 등 24개 선정
김범주 기자(세종) = yestoday@asiatoday.co.kr
원문=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04010002186
◇업코리아
직원들이 평가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은?
김시온 기자 = upkoreanet@hanmail.net
원문=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542#07Pk
◇뉴스렙
직원들이 평가한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은?
이석만 기자
원문=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75
◇데일리투머로우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평가한 일·균형 우수 중소기업' 24개사 발표
노주은 기자 = jooeuntw@dailytw.kr
원문=http://www.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19642
◇스카이데일리
대학내일 등 ‘일·삶 균형’ 우수기업 24곳 선정
김진강기자 = kjk5608@skyedaily.com
원문=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1470
◇뉴스웍스
잡플래닛, 피앤피시큐어∙대학내일 등 24개 우수기업 선정·발표
문병도 기자 do@newsworks.co.kr
원문=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25
[아이티데일리][기업&솔루션] 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환경의 통합접근제어 시장 주도
2019.09.01
클라우드 완벽 지원, 금융·공공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컴퓨터월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은 보호대상이 여러 가지로 섞여 있으며 매우 복잡하다. 최근들어 피앤피시큐어가 자사 솔루션을 앞세워 이러한 클라우드 통합접근제어 시장을 주도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감독규정, ISMS-P, 유럽연합 정보보호규정(GDPR), PCI-DSS 등 국내외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되면서 기존의 접근제어 제품으로는 민감한 규제준수 요건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됐다. 또한 공공·금융분야의 클라우드 이용이 늘어나면서 클라우드에 분산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보안기능을 충족하는 통합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 도입부터 관리, 운영의 편의성과 비용 측면에서 다양한 장점을 갖춘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이와 관련, 3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통합접근제어를 제공하는 ‘DB세이퍼’ ▲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타크립토’가 그것이다.
DB세이퍼는 ▲데이터베이스(DB) 접근통제 ‘DB세이퍼 DB’ ▲시스템 접근통제 ‘DB세이퍼 AM’ ▲통합계정관리 ‘DB세이퍼 IM’ ▲OS 접근통제 ‘DB세이퍼 OS’ 등 4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지원 기능이 탁월한 DB세이퍼는 AWS에 특화된 RDS, 오로라, 레드시프트, 다이나모DB 등을 지원하고, AWS 특화 기능인 엘라스틱 IP(EIP), 엘라스틱 로드밸런서(ELB), 오토스케일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애저, 소프트레이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CP), 클라우드 제트(Cloud Z),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토스트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클라우드를 완벽하게 지원해 금융·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
클라우드상에서 피앤피시큐어의 통합접근제어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요구사항과 환경에 따라 사용 범위에는 차이가 있으며 운영사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KERIS(교육부 디지털교과서)는 클라우드 상의 보안대상에 대해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 그리고 데이터암호화 솔루션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한국디지털거래소는 DB접근제어, 시스템접근제어, 계정관리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KB은행, SK그룹사, 현대그룹사, 신세계그룹사, 배달의민족, BTCC코리아 등도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상에서 다양한 형태의 통합접근제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업 및 기관들이 클라우드 상에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유나 관점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접근에 대한 통합관리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면서 보안성과 효율성이 증대된다.
DB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DB툴을 통한 접근과 시스템(telnet, ssh, 윈도우원격접속)을 통한 접근 그리고 장비의 키보드, 모니터를 통한 로컬접근이다.
이 세가지 중 어떠한 경로로 접근해 작업한 쿼리나 명령어라도 통제는 물론, 한번의 검색으로 해당 세션의 작업이력에 대한 감사를 제공한다. 사용자 정책관리와 2차인증 등 연관된 보안기능은 모두 하나로 통합 관리된다.
OS접근 통합관리
DB와 시스템, OS 상의 접근통제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 서버 시스템에서 관리되지 않는 통제 지점을 제어한다.
'DB세이퍼 OS'는 서버 운영체제에 내재된 보안 사항을 보호하며, 불법적인 네트워크 접근과 서버 중요 파일에 대한 접근을 통제한다. 중앙 관리 서버를 통해 서버에 설치된 서버 에이전트로 호스트 방화벽, 파일 접근 통제정책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수집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불법적인 접근 행위를 추적한다.
OS계정 통합 관리
OS계정관리와 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합 운영할 경우 사용자가 요청한 OS계정에 대한 생성을 승인할 때 OS계정 생성과 함께 OS계정의 비밀번호도 생성규칙에 따라 관리할 수 있다. 이 때 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은 생성된 OS계정의 접근에 대한 허용정책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DBMS계정 통합 관리
DBMS계정관리와 DB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합 운영하면 사전에 정의된 롤(Role), 오브젝트권한, 시스템권한이 반영되어 DB계정이 생성되며, DB계정의 비밀번호도 생성규칙에 따라 관리된다. DB계정의 생성시점에 DB접근제어 솔루션도 해당 계정의 접근에 대한 허용 정책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사용신청만으로 접속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해결된다.
개인정보접속기록 통합 관리
개인정보접속기록 범위는 행안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Tier접속, 3Tier 모두가 해당된다. DB에 2Tier 접근에 대한 감사와 통제 기능을 제공하는 DB접근제어 솔루션과 통합이 필수이다.
'개인정보 책임자'의 허락 없이 개인정보 컬럼이나 테이블이 복제될 경우, 복제된 '고스트 개인정보'를 책임자가 모두 식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모든 기관/기업의 문제점으로 감독기관의 단골 지적 사항이다.
'개인정보 책임자'의 단골 감사지적 사항인 '관리되고 있지 않은 고스트 개인정보 컬럼'을 자동으로 찾기 위해서, 개인정보의 위치를 식별 해주는 DB스캐너를 제공하며 식별된 정보는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INFOSAFER)의 필수 정보로 사용되고, DB접근제어 솔루션과도 통합 관리된다.
암호화 솔루션 통합관리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암호화를 제공하는 암호화 솔루션 데이타크립토(DATACrypto)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암호화 대상에 대한 암호화를 지원한다.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은 수집하고 보관하는 정보의 특성상 솔루션 자체가 핵심 개인정보처리시스템으로 관리 대상이 된다.
기업의 암호화 대상 데이터(DB, 파일, 이미지, 녹취파일 등)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처럼 민감한 감사데이터 까지도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기업 및 기관들이 클라우드 상에서 통합접근제어를 선택하는 사유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네트워크 전구간 암호화 통신을 통한 네트워크 세션에 보안을 적용해 안전한 데이터 교환 및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접근제어/권한제어를 위한 신청 및 승인프로세스를 통합해 단순화시키며 고객사 그룹웨어와 결재 연동으로 보안성과 사용성을 증대시킨다.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접근에 대한 정보(개인정보 접속기록)를 다각적으로 상관 분석하고 모니터링 및 위협을 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벤더사가 제공하는 OTP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으로 안전한 접근과 전산원장 변경 전후 내용 기록과 보존 요구를 만족시키는 등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성 심의 기준을 충족한다.
피앤피시큐어의 ‘DB세이퍼’는 금융, 통신, 공공, 대기업 등 대규모 사이트에 공급돼 사용되고 잇다.현재 전국 2,5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금융 시장에서는 9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2019년 상반기 조달실적 기준 시장점유율은 75%로 독점에 가까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관리자 @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6683
[데이터넷]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보안, ‘통합’이 필수”
2019.07.31
복잡한 클라우드, 단일화된 보안 정책으로 관리해야…통합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보안 요건 만족
[데이터넷] 맥아피 조사에 따르면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통제 정책은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크게 다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암호화 데이터 키를 고객이 관리하는 경우가 겨우 0.7%에 불과하다고 조사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한다.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경우도 8.1%에 불과하며, 클라우드 계정을 삭제했을 때 저장된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되는 것도 13.3% 뿐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피앤피시큐어는 DB·서버·시스템 접근제어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데이터 암호화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으며, 국내에서 제공하는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해 온프레미스와 동일한 데이터 보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의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는 ▲DB툴을 통한 접근 ▲시스템접속(telnet, ssh, 윈도우원격접속)을 통한 접근 ▲장비의 키보드, 모니터를 통한 로컬접근 등 모든 접근 경로를 통제하며, 사용자 정책관리와 2차인증 등 연관된 보안기능을 통합관리한다. 서버와 OS 접근통제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DBMS·OS·시스템 계정관리를 통합해 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와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 역시 통합 플랫폼에 포함돼 제공되며, 데이터로 접속하는 모든 경로를 단일 관리 정책으로 제어하고 이상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
접근제어·권한제어 신청과 승인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그룹웨어와 결재 연동으로 보안성과 사용성을 증대시키며, 벤더가 제공하는 OTP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으로 안전한 접근과 전산원장 변경 전 후 내용 기록과 보존 요구를 만족시킨다.
이와 같은 장점을 인정받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KB은행, SK그룹사, 현대그룹사, 신세계그룹 등 여러 산업군의 다양한 기업/기관에서 클라우드 상에서 다양한 형태의 통합접근제어를 위해 피앤피 시큐어 제품을 도입했다.
접근제어 우월한 경쟁력으로 클라우드 보안 강화
피앤피시큐어는 6월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고시)’ 개정에 따라 자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한다. 이 개정안은 개인정보 취급자가 ‘누구의 개인정보를 취급했는지’ 분명하게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3티어 접근과 DB 시스템을 통한 2티어 접근을 모두 기록하고 관리해야 한다.
기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은 3티어 접근만을 통제할 뿐, 2티어 접근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DB접근제어·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을 별도로 구축해야 한다.
박천오 대표는 “실제 대형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하는 방법 보다 DB에서 직접 대량의 데이터를 탈취한다. 그러나 기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는 애플리케이션 접속만을 통제한다”며 “행안부 고시 개정안은 이 점을 감안해 2티어 접속에 대한 통제를 요구한 것이며, ‘인포세이퍼’가 최적의 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의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관리 포인트를 단순화해야 한다. 정책 관리를 일원화 해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한 정책이 자동으로 부여되고 모든 접근 기록이 저장되어 모니터링 돼야 한다”며 “피앤피시큐어는 ‘접근제어’ 기술 분야에서 축적한 우월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근통제와 보안 정책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064
[데이터넷]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호③
2019.07.30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갖지 못하면 클라우드 리스크 높아져…강력한 키 관리·통합 접근제어 필요
[데이터넷] 맥아피 조사에 따르면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통제 정책은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크게 다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암호화 데이터 키를 고객이 관리하는 경우가 겨우 0.7%에 불과하다고 조사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한다.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경우도 8.1%에 불과하며, 클라우드 계정을 삭제했을 때 저장된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되는 것도 13.3% 뿐이다.
기업이 데이터 통제 권한을 갖지 못하면 데이터의 이동과 삭제, 감사 혹은 법적 조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개인정보보호법, GDPR 등의 규제 준수 요건을 크게 위배해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암호화 데이터 키를 분리해야 한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규제에서 명시하고 있으며, 암호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법적 이슈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설정 오류로 인한 리스크도 낮출 수 있다. 데이터 설정 시점부터 암호화 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키 혹은 마스터키를 사내에서 관리함으로써 혹시 모를 실수와 장애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엔터프라이즈 전략그룹(ESG)의 ‘엔터프라이즈 암호화 및 키 관리 전략 보고서’는 데이터 보호하는 것 만큼 암호화 키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암호화 데이터와 키는 별도의 물리적 서버에 저장하고, 적절한 키 분배와 키 탈취 해 추가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에서도 문서보호와 키관리에 대한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캠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클라우드’와 ‘안전’을 키워드로 한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모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캠프의 문서 암호화 솔루션 ‘다큐먼트 시큐리티(DS)’는 문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보호하며, 암호화와 사용자 인증·권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반을 지원하는 협업을 보장하며, 유연한 정책 설정과 사용 이력 관리로 현황 파악과 사후 감사가 가능하다.
통합 접근통제로 데이터·시스템 보호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 할 수는 없다. 토큰화, 마스킹 등으로 보호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암호화가 어려운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마다 지원하는 암호화 표준이나 암호화 방법이 달라 관리가 어려운 문제도 있다. 웹링크로 전송되는 SaaS 앱이나 실시간 협업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등 암호화에 제약이 있는 환경이 있다. 비중요 데이터까지 암호화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데이터 암호화 만큼 강력한 보호 효과를 갖는 것이 데이터 접근통제이다. DB,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등 모든 경로로 접근하는 데이터를 정책에 따라 강력하게 제어하는 ‘관리적 보안’ 기술도 클라우드에서 필요하다.
피앤피시큐어는 DB 접근통제와 시스템 접근통제 OS 접근통제를 통합한 ‘DB 세이퍼’ 제품군을 국내에서 사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해 제공한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에 분산저장되는 데이터까지 정책에 따라 통제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 등과 연계해 데이터 암호화, 접근통제, 감사·모니터링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킨다.
피앤피시큐어의 클라우드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은 KERIS, KB국민은행, SK그룹, 한국디지털거래소, 현대그룹 등 공공·금융·유통·대기업 등 모든 산업군에 공급돼 사용되고 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피앤피시큐어는 거의 대부분의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DB 서버를 통한 접속이나 WAS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접속까지 모두 다 통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자신한다”며 “국내는 물론 외산 솔루션 기업 중에서도 피앤피시큐어와 같은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곳은 없다.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통합 접근제어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036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공공기관 사업 순항
2019.07.09
[아이티데일리] 통합 접근통제 및 클라우드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경상남도청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공공기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 ‘인포세이퍼(INFOAFER)’를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의 ‘인포세이퍼’는 DB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DBSAFER)’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티어(DB직접접속) 및 3티어(WAS 등 애플리케이션 접속) 접속기록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만족한다.
p>이러한 법률적 요구 외에도 실무적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접속기록 관리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하는 ‘DB스캐너(SCANNER)’를 자체 내장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 동종 솔루션이 검출 대상을 수동으로 등록/관리함으로써 안고 있던 고질적인 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한다.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원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5742
◇전자신문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경남도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 잇따라 수주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원문=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90709120003
◇보안뉴스
피앤피시큐어, 경상남도청 등 공공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수주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원문=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1276&kind=
◇데이터넷 / 네트워크타임스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공공시장 점유율 높여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원문=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41
◇디지털데일리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다수 공공기관에 구축
홍하나 hhn0626@ddaily.co.kr
원문=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3346
◇아이뉴스24
피앤피시큐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기록 관리' 사업 수주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원문=http://www.inews24.com/view/1192346
◇ZDNet Korea
피앤피시큐어, 경상남도청 등 공공기관에 접근통제 솔루션 공급
김윤희 기자 kyh@zdnet.co.kr
원문=http://www.zdnet.co.kr/view/?no=20190710023440
◇디지털타임스
피앤피시큐어, 'INFOSAFER', 경상남도청 등 공공기관 구축사업 잇따라 수주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원문=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0902109919807005&ref=naver
◇데일리시큐
피앤피시큐어의 ‘INFOSAFER’, 경상남도청 등 공공기관 구축사업 잇따라 수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