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2020년에 ‘내실 있는 기술 내재화’로 20% 매출 성장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보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었다.
DB접근제어, SYSTEM접근제어, OS접근제어, 계정관리가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되며,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과도 연동을 제공하는 등 솔루션 역량 강화를 통해 원활한 기술지원과 통합/연동되어 관리가 용이한 부분을 인정받아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및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은 시장에서 인정받아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에 대한 호평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박천오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주력 제품에 대한 소개
△INFOSAFER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는 보안대상 서버와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접속 사용자의 개인정보 접근에 대해 특정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관리자에게 경고하거나 접속 사용자의 소명을 관리하는 기능 및 개인정보 접근에 대한 다양한 보고서를 산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INFOSAFER는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에 영향을 크게 받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DBSAFER
DBSAFER Enterprise V5.0은 Gateway(Proxy) 방식으로 DBMS 또는 SYSTEM에 직접 접속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며, 권한별 제어, 로그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회접속까지 완벽하게 로깅 및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적용 결재자가 승인 후, 실행 전/후 데이터를 남길 수 있다는 기능적 강점으로 내부회계감사에 대응하고 있다.
외부감사법에서 명시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등(회계정보의 오류 통제, 회계정보를 기록, 보관하는 장치의 관리 방법과 위조, 변조, 훼손 및 파기를 위한 통제)에 대해 완벽한 대응을 제공한다.
■2021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라 마이데이터, 가명정보 사용으로 개인정보보호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2021년 2월에 금융권의 “정보보호 상시평가제” 시행으로 인해 3,000여 곳에서 기술적, 관리적, 인식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관련 솔루션인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 및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에 대한 니즈 및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개인정보 안전조치 통합 고시 개정 예정이며,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암호화 대상에 신용카드정보, 계좌번호가 추가될 예정으로 DB/FILE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의 니즈도 증가가 예상된다.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회사의 범위가 확대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와 연결 기준으로 범위가 확대 되고 있다. 회계정보를 위조, 변조, 훼손 및 파기를 방지하기 위한 통제 절차에 관련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은 2021년에도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사업 전략과 목표는
2021년도에는 피앤피시큐어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클라우드 보안의 주요 솔루션으로 입지를 굳히겠다. 이를 위해서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고도화해 시장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시큐 [2021 보안기업]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 기업으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31
[2021 보안기업]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 기업으로”
2020.12.29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2020년에 ‘내실 있는 기술 내재화’로 20% 매출 성장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보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었다.
DB접근제어, SYSTEM접근제어, OS접근제어, 계정관리가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되며,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과도 연동을 제공하는 등 솔루션 역량 강화를 통해 원활한 기술지원과 통합/연동되어 관리가 용이한 부분을 인정받아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및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은 시장에서 인정받아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에 대한 호평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박천오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주력 제품에 대한 소개
△INFOSAFER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는 보안대상 서버와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접속 사용자의 개인정보 접근에 대해 특정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관리자에게 경고하거나 접속 사용자의 소명을 관리하는 기능 및 개인정보 접근에 대한 다양한 보고서를 산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INFOSAFER는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에 영향을 크게 받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DBSAFER
DBSAFER Enterprise V5.0은 Gateway(Proxy) 방식으로 DBMS 또는 SYSTEM에 직접 접속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며, 권한별 제어, 로그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회접속까지 완벽하게 로깅 및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적용 결재자가 승인 후, 실행 전/후 데이터를 남길 수 있다는 기능적 강점으로 내부회계감사에 대응하고 있다.
외부감사법에서 명시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등(회계정보의 오류 통제, 회계정보를 기록, 보관하는 장치의 관리 방법과 위조, 변조, 훼손 및 파기를 위한 통제)에 대해 완벽한 대응을 제공한다.
■2021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라 마이데이터, 가명정보 사용으로 개인정보보호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2021년 2월에 금융권의 “정보보호 상시평가제” 시행으로 인해 3,000여 곳에서 기술적, 관리적, 인식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관련 솔루션인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INFOSAFER) 및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에 대한 니즈 및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개인정보 안전조치 통합 고시 개정 예정이며,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암호화 대상에 신용카드정보, 계좌번호가 추가될 예정으로 DB/FILE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의 니즈도 증가가 예상된다.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회사의 범위가 확대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와 연결 기준으로 범위가 확대 되고 있다. 회계정보를 위조, 변조, 훼손 및 파기를 방지하기 위한 통제 절차에 관련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DBSAFER)은 2021년에도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사업 전략과 목표는
2021년도에는 피앤피시큐어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클라우드 보안의 주요 솔루션으로 입지를 굳히겠다. 이를 위해서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고도화해 시장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시큐
[2021 보안기업]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 기업으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