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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올해 목표 달성 원동력 충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7년 연속 선정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2024.06.18)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14일부터 3박5일간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나트랑에서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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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여명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해외 워크숍에서 피앤피시큐어는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과 보안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이번 해외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한 원동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1일 7시간 근무 제도’, '무비 데이'와 더불어 각종 포상제도와 같은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높은 복지 수준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DB 접근제어, 시스템 접근제어, OS 접근제어, 통합 계정관리가 통합된 ‘DBSAFER’ 제품군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제로트러스트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금융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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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임직원, '2024년 나트랑 해외 워크숍' 개최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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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나트랑서 해외 워크숍 개최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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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나트랑서 전 직원 해외 워크숍 개최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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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나트랑에서 해외 워크숍 개최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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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나트랑에서 해외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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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나트랑에서 해외 워크숍 개최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2024-05-30

개인정보 위치 검출 등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INFOSAFER’

대용량 데이터 조회 속도 대폭 상승, UI/UX 개편으로 사용자 사용 편의성 높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2024.05.28)


피앤피시큐어는 대한민국 최초 DB보안 솔루션 ‘DBSAFER’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다수 개발했다. 또 공공, 금융, 기업 등 주요 분야에서 5,000여개 이상의 고객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환경 제약 없이 시스템, 서버, DBMS에 대한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를 수행하는 ‘Unified-IAM’을 공급하며 보안 솔루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했다.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인포세이퍼)



피앤피시큐어는 오는 6월 4일 개최되는 ‘PIS FAIR 2024’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를 선보인다. ‘INFOSAFER’는 데이터베이스 내 개인정보의 위치를 자동으로 검출하고, 해당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모든 경로의 활동을 기록 및 모니터링하며, 이상징후 분석 및 알림, 소명 관리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다.


‘INFOSAFER’의 주요 특징 및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차별화 포인트

‘INFOSAFER’는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으로 접속하는 모든 경로의 접속기록을 수집·분석, 단일 솔루션만으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DB스캐너(DBSCANNER)’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DB)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인정보접속기록 검출 대상으로 자동 등록·관리함으로써 수동으로 검출 대상을 분석하고 관리해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해결했다.


특히 개인정보 취급자의 업무시간, 대량 데이터 조회, 비인가 IP, 정보주체의 정보, 결과값 등 원하는 정보를 조합해 고객사 환경에 맞는 개인정보 위협 행위를 정의한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탐지하고 싶은 개인정보 취급자 그룹에 대한 각종 데이터 임계치를 추천받으며, 이를 통해 규칙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규칙을 기반으로 선별된 위험도 높은 사용자에 대해 소명 프로세스를 적용해 관리가 가능하다. 데이터 조회와 함께 개인정보 취급자가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경우, INFOSAFER의 파일 분석 기능으로 파일 내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분석해 개인정보 유출 위협을 방지할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 DB·서버·시스템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DBSAFER(디비세이퍼)



이 제품은 자사 DB보안 솔루션인 ‘DBSAFER’와 함께 사용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접속 사용자(3-tier)의 로그뿐만 아니라 DB 직접 접속 사용자(2-tier)의 로그와의 연동으로 INFOSAFER에서 통합 관리 및 모니터링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최근 성능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조회 속도가 대폭 상승했으며, UI/UX 개편으로 사용자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AI,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라는 주제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4(제13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4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곳과 관련 업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4 홈페이지를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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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DB·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 SaaS 모델 공개

‘데이터베이스 보안의 미래를 위한 접근제어시스템의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2024.05.21)


피앤피시큐어가 ‘AWS Summit Seoul 2024’에 참가해 DB·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 SaaS 모델을 공개하고, 무자각 지속인증을 통한 제로트러스트 접근제어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5월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업 및 공공기관 참관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피앤피시큐어 전시 부스에서는 DB·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의 SaaS 모델을 선보였다. DBSAFER는 이미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제약 없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SaaS 모델은 기존 번거롭고 긴 제품 구축 과정 없이, AWS Marketplace를 통해 간편하게 구독해 10분 만에 완벽한 접근제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내 산재된 리소스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등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으로 옥타(Okta), LDAP 등 계정 관리 시스템과의 연동을 제공해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다.



피앤피시큐어는 추가로 DBSAFER와 Vision AI 기술 결합을 통해 안면 정보로 사용자 신원을 지속해서 검증해, 자원 접근 및 업무 수행 권한을 제어하는 무자각 지속인증 기술을 선보였다. 무자각 지속인증은 사용자가 인증을 위한 별도 행위 없이 화면을 바라보기만 해도 인가자 여부를 지속해서 검증해 제로트러스트 접근제어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 피앤피시큐어는 NoSQL을 포함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규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DBSAFER는 RDBMS 및 NoSQL을 포함해 34종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NoSQL까지 데이터베이스 유형에 상관없이 접근제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김충일 기술본부장은 행사 둘째 날 세션 발표에 참여해 ‘데이터베이스 보안의 미래를 위한 접근제어시스템의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보안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발표에서 김충일 기술본부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과 연계를 통한 쉽고 빠른 접근제어시스템 구축 △무자각 지속인증과 접근제어시스템 콜라보를 통한 제로트러스트 구현 △혁신성과 개방성을 통한 신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피앤피시큐어는 AWS뿐만 아니라 Azure, Google, Naver Cloud Platform, NHN 클라우드, KT 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CSP 및 MSP와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고객의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 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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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서밋서 데이터베이스 보안 역량 소개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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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써밋 서울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 방향성 제시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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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서밋 서울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 방향성 제시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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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서밋 서울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의 방향성 제시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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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Summit Seoul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 방향성 제시

우먼타임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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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서밋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의 방향성 제시

위키리크스한국, 이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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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AWS 서밋 서울 2024’서 데이터베이스 보안의 방향성 제시

워크투데이, 전석희 기자

2024-04-24

양사 협력해 피앤피시큐어 통합보안 솔루션 국내외 시장 공략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된 통합보안 서비스 제공”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2024.04.16)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와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 추진과 해외진출을 위해 협력한다.


피앤피시큐어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DB, 시스템, OS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를 위한 ‘디비세이퍼(DBSAFER)’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인포세이퍼(INFOSAFER)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안면인증 보안 ‘페이스락커(FaceLocker) 등을 제공한다. 국내 금융·기업·공공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7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으며, 2023년 1조51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에서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해외진출위원장사 및 SaaS 추진협의회 회장사를 맡고으며, 국내 기업의 서비스 설계, 사업화,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강력한 사이버 보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며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클라우드 통합 보안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디지털전환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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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디지털 인재 분야 표창…매년 15% 청년 채용·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인정 받아

제로 트러스트 구현하는 실시간 안면인식 솔루션 ‘페이스락커’, 좋은 평가 받아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2023.12.13)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가 12일 ‘디지털 이노페스타’에서 ‘2023 대한민국 ICT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디지털 인재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ICT 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한 ICT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피앤피시큐어는 매년 전체 인원의 약 15% 이상의 청년 채용과 더불어 경기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8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청년 고용창출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제품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통해 원격근무 환경의 정보유출 위협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 정보보호에 기여했다. 그리고 페이스락커 기술을 접근제어 보안제품 ‘디비세이퍼(DBSAFER)’에 적용해 사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본인 검증 절차를 제공하는 제로 트러스트 접근제어 솔루션을 구현과 확산에 기여하는 등 기술과 제품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정진교 피앤피시큐어 본부장은 “피앤피시큐어는 청년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용 증가 및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ICT 부문의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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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데이터 중심 자동화로 생산성 높이면서 근무 시간 줄여
시장·고객 요구 맞는 제품·서비스 제공해 매출 상승

임직원 전문성 높이며 연봉 상승 선순환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2023.12.05)


노동시간 단축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유럽은 주 4일제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주 35시간, 혹은 주 4.5일제 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노동시간을 줄이면 직원들은 더 많은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과로로 인한 사고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더 좋은 인재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으며, 고객 이해도가 높은 장기근속자들이 고객의 당면과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충성도 높은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보안업계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피앤피시큐어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직원 삶의 질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고객의 신뢰도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자신한다.

진선태 피앤피시큐어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노동시간 단축 방법을 고민하는데, 단순히 근무시간 자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 생산성을 높이면서 더 효과적으로 업무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더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고투마켓 전략이 가능하다. 또 고객 신뢰를 높여 회사 매출을 상승시키고, 임직원 연봉 인상으로 임직원 삶의 질 개선과 인재 채용·유지가 가능해 더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피앤피시큐어는 이러한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데이터 중심 업무 자동화로 생산성을 높이면서
근무시간을 주 35시간으로 단축시켜 임직원의 역량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더 짧은 시간·더 많은 일 수행케 하는 자동화

피앤피시큐어가 생산성을 높이면서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을 시작한 것은 2012년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기 위해 구글독스(Google Docs)를 사용하면서 부터다. 박천오 대표의 지시로 구글독스를 사용하게 됐는데, 클라우드로 업무 환경을 바꿔보니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고, 사무실 내는 물론이고 외부에서도 원활하게 업무를 할 수 있었다. 종이 없는 전자문서로 업무 환경이 바꾸자 모든 업무가 전자기록으로 남아 데이터 기반 업무가 가능해졌다.

진선태 부사장은 “피앤피시큐어는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임직원의 피로가 누적되어 개선책이 필요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고객의 니즈는 더 복잡해질 것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단순 반복되는 불필요한 업무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자동화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업무 자동화의 핵심은 ‘데이터’라고 판단하고 데이터를 중심에 둔 혁신을 시작했다. 전자문서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쌓인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설계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18년 기술조직 정보화를 위한 TFT를 출범시키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전에는 일정한 가이드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기대했던 수준의 업무 자동화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TFT는 ‘데이터 중심 자동화’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고 구현 방법을 찾아 단계적으로 적용했다.

TFT에서는 산재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표준화하면서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이를 이용해 실제 업무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시키면서 더 많은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데이터 중심 자동화를 통해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축적돼 엔지니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나오면서 엔지니어들의 참여가 활발해졌다. 2018년 이후 피앤피시큐어 내부 게시망을 통한 기술정보 공유와 축적, 데이터 활용률이 무려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직원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 정확성과 속도도 빨라졌다.

업무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입증되자 데이터 중심 업무 자동화를 위한 혁신 노력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그 결과 고객 만족도 향상, 피앤피시큐어 발전, 임직원의 삶의 질 상승과 연봉 인상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게 됐다.



엔지니어의 ‘시민 개발자’ 진화 도와

데이터 중심 업무 자동화는 유지보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고객 시스템 점검 시 여러 명령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명령어 실행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기존에 1시간 이상 소요되던 시스템 정밀 분석이 1~2분 만에 완료됐으며, 상세 리포트까지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시스템 점검 자동화로 보안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효과도 높였다. 피앤피시큐어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피앤피로봇(PNP Robot)’이 주요 시스템의 정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면서 시스템 운영자와 관리자의 업무를 줄이고 있다. 이 로봇은 시스템의 정상 동작 여부, 홈페이지 변조 여부, 주요 문의 게시판 정상 동작 여부 등을 확인해 담당자에게 메일로 알려준다. 영업 문의 메일도 자동으로 수집해 담당자에게 알려줘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QA팀에서 개발한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수동으로 검증할 수 없거나 엔지니어별 편차가 큰 검증 업무 일부를 수행해 QA팀의 업무를 줄였다. 출입시스템과 근태 관리 시스템을 연동해 근태관리 업무를 줄이고, 안면인식을 통한 무자각 지속인증 시스템 ‘페이스락커’를 이용해 업무 지장 없는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했다. 전 직원 지출 비용 분석을 자동화해 지출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개발자가 아닌 엔지니어의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진화도 돕고 있다. 파이썬으로 로코딩(Low coding)이 가능한 엔지니어가 늘고 있으며, 설계와 개발 개념을 진화시켜 특허 출원과 등록(엔지니어 특허 등록 3건)까지 이뤄냈다. 이들은 자동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개선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다른 엔지니어들에게도 전파해 더 많은 엔지니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진 부사장은 “이러한 개선작업으로 야근을 최소화하면서 주 35시간 근무만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도 동종업계 대비 높은 매출과 연봉을 보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보안업계 최초로 주 4일제를 실현한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진선태 부사장은 “피앤피시큐어는 주 4일제 근무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가장 일하기 좋은 보안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임직원 동참하는 문화 만들어야

피앤피시큐어는 자동화를 이용한 5단계의 기술 정보화 계획을 갖고 있다. 첫 단계는 구글독스 도입으로 시작된 업무 전산화와 공유 플랫폼 적용이며, 그 다음은 축적된 데이터를 검색·공유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여러 데이터를 연동하고 데이터 생산을 자동화한 것이며, 4단계는 데이터 가시성 확보와 분석 데이터의 경영 전략 활용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3~4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 다섯번째 단계에서 AI를 이용한 추론과 의사결정까지 나아갈 계획이다.

데브옵스 조직과 엔지니어 조직이 데이터 자동화와 가시성, AI 활용을 주도하면서 조직 내, 그리고 협력사 역량 강화도 촉진시키고 있다. 채널 교육, 역량평가, 기술인증, 기타 기반업무 체제 구축 등을 지원해 협력사와 상생하는 모델도 완성하고 있다.

진 부사장은 “데이터 중심 업무 자동화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임직원이 모두 동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구조와 절차를 간결하게 해 모든 임직원이 쉽게 따를 수 있게 해야 하고, 그 결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업무가 줄어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더불어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장기적으로 업무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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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된 비밀번호, 타인 도용 및 유출 사고로 이어져

비밀번호 72.8%, OTP 38.3%, SMS 및 문자메시지 36.2% 순으로 인증시스템 사용

대표 솔루션 분석 : 피앤피시큐어, 시큐브, 옥타코, 듀얼오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2023.11.30)

차세대 인증 솔루션의 탄생 및 배경

막으면 뚫리고, 막으면 또 다른 홀이 생긴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제아무리 잘나가던 보안 기술도 핫한 보안 솔루션도 취약점이 발견되고 끝내 뚫리기 마련이다. 최신 보안 기술을 하루빨리 적용해야 하는 이유다.

차세대 인증은 1세대 패스워드를 거쳐 2세대로 대표되는 PKI 기반의 공인인증서와 OTP, 3세대 대표주자인 멀티팩터(Multi-Factor) 인증과 FIDO 기반의 통합인증 등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1세대: 1970년대 등장한 패스워드, 이젠 되려 ‘시한폭탄’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증수단은 단연 패스워드다. 패스워드는 1970년대 대형 컴퓨터 시스템 파일에 안전한 접근을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1991년 브라우저 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하면서 기업은 온라인 회원 관리를 위해 패스워드 체계를 적용했다. 이때부터 패스워드 인증수단이 점차 확대되었다. 패스워드는 4자리 숫자 조합에서 영문, 특수문자로 확대됐고, 자릿수는 8자리, 10자리 이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러 결국 부작용이 발생했다. 서비스의 급증으로 인해 사람들은 단순한 비밀번호, 유추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다 비밀번호 기억이 어려워졌고, 새로 만드는 등의 번거로움이 발생했다. 결국 패스워드가 해킹되거나 도용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로 이어졌다.


▲차세대 인증 인식 및 선택 기준에 대한 설문조사중 현재 사용중인 인증 시스템 설문결과[이미지=보안뉴스]


 그러나 지금도 패스워드 인증수단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지가 기업과 기관의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인증 인식 및 선택 기준에 대한 설문조사(설문기간 : 2023년 11월 7일~2023년 13일 까지)’를 실시한 결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증 시스템’에 대해 ‘비밀번호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는 답변이 72.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OTP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38.3%, ‘SMS, 문자메시지 인증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36.2% 순으로 집계됐다.


▲기존 인증 시스템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미지=보안뉴스]


기존 인증수단의 불편한 점도 패스워드와 관련된 사항이 많았다. ‘기존 인증 시스템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란 질문에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해야 한다’는 답변이 48.5%로 가장 높았고, ‘패스워드 재설정 등 불필요한 업무’ 43.4%, ‘보안에 취약하다’ 37.4%, ‘외우기가 힘들다’ 37% 순으로 나타났다.


2세대: 공인인증서 & OTP ‘양대 산맥’
공인인증서, ‘전자서명법’에 ‘전성시대 맞이’ 그러나 액티브엑스가 ‘보안 홀’

2세대 대표 인증인 공인인증서는 1999년 7월 ‘전자거래기본법’과 ‘전자서명법’이 시행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바야흐로 공인인증서 시대가 열리며 공인인증서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의 잇따른 보안 사고 발생과 보안 이슈에 액티브엑스(Active-X)가 취약점으로 지목되며 저물기 시작했다. 이후 독점 지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2020년 12월 10일부터 폐지되며 공인인증서의 막이 내렸다.

현재는 공인인증서에서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변경돼 사용되고 있다. 공동인증서에는 가입자 이름, 공동인증서의 유효기간, 발급기관명, 가입자의 전자서명 검증정보, 전자서명 방식, 공동인증서 일련번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전자정보 증명을 위해 인증기관(Certification Authority)에서 발행하고 있다.


OTP, 사용자 불편과 번거로움 그리고 취약점 이슈

공인인증서와 함께 2세대 인증을 대표하는 OTP(일회용 패스워드, One Time Password)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기존 패스워드 방식에서 보안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로 온라인 뱅킹(Online Banking) 등 금융권의 전자금융 거래에서 활용된다.

OTP 생성기의 방식은 버튼을 누르면 △6자리 패스워드가 나오는 방식 △1분마다 자동으로 서로 다른 6자리의 패스워드가 나오는 시간 동기 방식 △키패드에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6자리 패스워드를 보여주는 방식 등으로 구분된다.

OTP 형태는 소형 단말기인 토큰형과 신용카드 모양의 카드형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휴대폰의 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USIM) 기반의 모바일 OTP(MOTP)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 관점에서 OTP는 복잡한 인증절차, 사용자의 번거로움, OTP 재발급, 긴 인증 소요시간 등 불편한 점도 적지 않다. 또한, OTP 코드 저장 등 보안 취약점 이슈도 존재해 좀 더 강력한 보안인증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패스워드 & 공인인증서, 보안 위협으로 ‘도발’

지금까지 1, 2세대 인증수단에 대해 알아봤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보안이 취약한 1, 2세대 인증수단은 물론 공인인증서와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보안에 취약한 인증수단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기업과 기관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11월 동행복권에서 불법 취득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무작위로 조합하여 홈페이지에 부정 로그인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모아저축은행에서 대출 신청 서버에 불법 접근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또한, 6월에는 북한 해커조직이 보안인증 SW 취약점을 악용, 공공기관·언론사·방산·IT 등 50여개 기관을 해킹했다. 지목된 주요 원인으로는 본인인증 SW ‘MagicLine4NX(매직라인)’로 조사됐다. 북한 해커조직은 지난 5월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망부터 내부 선거 시스템을 뚫은 바 있다. 특히, 이 사건은 패스워드 관리 부실로 초기 패스워드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 인증수단의 주요 보안 위협과 기업의 문제점

이처럼 부실한 패스워드 관리와 보안에 취약한 공인인증서 사용은 보안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이러한 취약한 인증실태에 주목하고, 차세대 인증 솔루션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인증수단의 보안 취약점과 보안 위협, 그리고 기업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봤다.


피앤피시큐어, “인증수단 탈취·공유, OTP 유실, 크리덴셜 스터핑 등 보안 위협”

첫째, 로그인의 경우 인증수단 탈취 및 공유, OTP 기기 유실,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의 보안 위협이 존재한다. 이는 안면 정보 기반 사용자 인증을 통해 탈취 및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패스워드리스 정책을 준수할 수 있다.

둘째, 업무 시스템 접근의 경우 휴면계정, 이상 행위, 만료 계정 미관리, 정책 설정 오류, 과도한 권한 부여 등과 같은 보안 위협이 존재한다. 따라서 통합 계정관리 및 접근제어를 통해 계정 라이프사이클을 자동 관리하고, 이기종 계정에 대한 정책을 동기화해 관리해야 한다. 또한, 최소한의 권한 설정으로 안전하게 계정을 관리해야 한다.

셋째, 작업수행 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인 DBA(Database Administrator), 개발자의 고의·실수 발생 가능성이 있다. 연결 세션을 이용한 단말 조작 및 권한 탈취, 작업 화면 유출 위험이 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용자 행위를 검증하고 차단해야 한다. 명령어 단위 권한을 제어하고, 외부자 해킹 시도를 차단, 카메라 촬영 및 훔쳐보기 공격인 숄더서핑어택(Shoulder Surfing Attack) 등 비주얼해킹(Visual Hacking)을 차단해야 한다. 기존 ID·PW 기반 인증 절차는 실제 접속자가 인가자인지 판단할 수 없고 또, 중요·금지 명령어 실행 시 재인증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제3자접속, 기기 조작과 같은 보안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3세대: FIDO 기술 기반, 국제표준 기술로 인증 ‘새 바람’

3세대 인증은 기존 싱글팩터 인증(SFA, Single Factor Authentication)에서 중요도에 따라 여러 인증수단을 섞어 적용하는 멀티팩터 인증, 위험기반, 지식기반(Password, PIN 코드 등), 소유기반(휴대폰 SMS, 보안카드, OTP, 인증서 등), 신체적특징기반(지문, 얼굴, 홍채 등), 신체적행위기반(수기 서명, 위치·시간·행위 패턴, 키보드 입력 등) 등 사용자의 신원을 정확히 인증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기술이 바로 FIDO(Fast Identity Online)다. 비밀번호 대체 기술로 떠오른 FIDO는 여러 인증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인증 기술이다. 사용자 생체정보를 인증하는 모바일 중심의 인증 방식인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actor)와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 2단계 인증인 U2F(Universal 2nd Factor)로 나뉜다.

FIDO 외에 생체인증기술 국제표준화기구는 ‘ISO/IEC JTC1 SC37’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여기서 제시한 바이오인식시스템 시험 기준을 준용하여 ‘바이오인식시스템 성능 시험인증’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수행하고 있다.


차세대 인증, 스마트카·메타버스 등 적용 범위·기술 확대

차세대 인증은 스마트 시티, OT 보안, 스마트카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재택근무 확산, 디지털 업무 환경의 변화, IoT, 5G, 자율주행 등 기술의 발달, 그리고 제로트러스트와 같이 정책·제도에 따라 ‘인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발전된 고도의 기술과 최신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인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차세대 인증 대표 솔루션 집중분석-1]
피앤피시큐어, 무자각 지속 인증 기술로 편의성 갖춘 제로트러스트 환경 제공
실시간 안면정보 기반 사용자 검증… 업무 수행 중인 사용자 개입 불필요

▲피앤피시큐어의 안면정보 기반 실시간 사용자 인증 보안 솔루션 FaceLocker



국내외적으로 보안 위협이 증가하며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할 것’이라는 제로트러스트 기본 원칙에 따라 강력하고 지속적인 사용자 인증 체계 확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통합 접근제어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는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에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인 FaceLocker(페이스락커)를 접목해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만족하는 차세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



안면정보 기반 실시간 사용자 인증 보안 솔루션 FaceLocker

FaceLocker(페이스락커)는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안면정보를 탐지하여 지속적인 사용자 검증을 수행한다. 제로트러스트 모델에서 검증은 최초 한 번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적 검증’이 핵심이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의 불편과 생산성의 저하 문제를 수반할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본인인증 수단으로 생체정보 중 안면정보를 채택, 사용자가 웹캠이 장착된 업무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사람이 실제 인가자인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인증 과정에서 별도의 사용자 행위 없이 사용자를 검증하는 ‘무자각 지속 인증’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한 사례다.

비대면·재택근무 및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 등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 보안의 또 다른 문제점은 사용자의 근무 환경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휴식 공간과 업무 공간이 혼재된 환경에서 근무자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없다. 페이스락커는 실시간으로 입력되는 영상 속에서 사용자의 부재 상황이나 제3자의 접근, 카메라 촬영 행위 등 이상 상황 탐지 시 업무 화면을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 비대면·재택 근무 상황에서의 보안 위협을 원천 봉쇄한다.



DBSAFER DB·AM에 안면인증 모듈 적용해 제로트러스트 모델 실현

피앤피시큐어는 나아가 자사의 DB 및 시스템 접근제어 제품 디비세이퍼 DB(DBSAFER DB), 디비세이퍼 AM(DBSAFER AM)에 안면인증 모듈을 결합한 제로트러스트 접근제어 모델을 제시한다.

디비세이퍼 DB·AM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등 환경의 제약 없이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계정별 접근 및 업무 수행 권한 통제를 지원한다. 페이스락커의 안면인증 모듈을 적용해 리소스 접근 시점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단계별로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제로트러스트의 ‘지속적 검증’에 부합한다.



▲피앤피시큐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이미지=피앤피시큐어 제공]


ISMS-P 인증 기준에서는 사용자 간 계정 공유를 엄격히 금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ID·PW는 내부자 간 계정 정보 공유가 가능해 실제 접속자가 인가자인지를 판단할 수 없다. 또한, 중요·금지 명령어 실행 시 재인증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최초 인증 이후 제3자의 접속 및 기기 조작에 의한 보안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피앤피시큐어의 제로트러스트 접근제어 모델은 고유한 안면정보를 통해 계정 정보나 OTP 장치가 아닌, 실제 인가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동일 인가자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기존 인증 절차의 한계를 극복했다.



제로트러스트의 핵심은 감시·통제 아닌 ‘보안·보호’

기업이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보안을 강화하고자 하는 행동 지침이 근무자에 대한 감시나 통제를 강화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받는 부분도 있다. 모든 사용자는 기업의 보안 지침에 따라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권한 내 행위를 하는 것은 당연히 허용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장애 또한 없어야 한다.

피앤피시큐어의 페이스락커는 사용자 안면정보 탐지를 위해 카메라를 상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시적인 카메라 사용이 비대면·재택근무에 필수적인 화상 스트리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페이스락커는 자체 기술을 활용해 화상 스트리밍과 인증을 위한 스트리밍 정보를 구분해 근무 상황에 맞춰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점의 장면을 보관하기 때문에 추후 내부 직원이 본인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필수적인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비대면·재택 근무를 위한 업무 편의성을 확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국내 금융권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연달아 수주하며 사업성 증명

피앤피시큐어의 페이스락커는 지난해 대형 은행의 안면인증 프로세스 구축 사업을 수주한 이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안면인증 솔루션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파악된다. 대규모 사용자 수용력과 금융권의 다양한 은행 내 시스템 연동 등 제품의 안정성이 검증된 셈이다.

피앤피시큐어 김신웅 페이스락커본부 개발팀장은 “은행 외에도 대형 증권사의 안면인증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최초 도입 검토 당시에는 고객사에서 인증 기능에 중점을 뒀으나, 제품 시연 후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아 내부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추가 구축했다. 제로트러스트 모델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정보유출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현재 제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 다수 대기업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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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PW 대체 인증수단으로 안면 정보 채택, 보안성·편의성 모두 강화

통합 접근제어·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에 안면 인증 결합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2023.11.30)


피앤피시큐어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



사이버 보안 공격의 증가, 재택근무, 클라우드 환경 등 디지털 업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전통적인 사용자 인증방식인 신분증(ID)·패스워드(PW)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탈취, 유출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욱 강력한 ID 인증 체계 구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보안 기업은 다양한 솔루션을 발 빠르게 내놓고 있다. 핵심적인 보안 전략 키워드로 '패스워드 리스', '제로 트러스트'를 삼았다.


특히, 탈취와 위·변조 위험이 적은 생체인증, 멀티팩터인증(MFA) 등 고도화된 인증수단을 사용하는 '패스워드 리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안면 정보, 지문, 지정맥 등 고유한 생체 정보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네트워크 경계 보안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할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도 확산하고 있다. 기업 내부 자원에 대한 액세스 시점마다 사용자 신원을 먼저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계정관리·접근제어 솔루션의 중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접근제어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통합 접근제어·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에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접목해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에서 검증은 최초 한 번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적 검증'이 핵심이다. 이는 보안성을 강화하는 반면 사용자의 불편과 생산성의 저하 문제를 수반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잡기 위해 PW를 대체할 인증수단으로 사용자 안면 정보를 채택했다.


페이스락커는 안면 정보 기반 실시간 사용자 인증 보안 솔루션으로 '무자각 지속 인증(Implicit Continuous Authentication)' 기능을 제공한다. 페이스락커는 비전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안면 정보를 탐지·분석해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기를 조작하는 사람이 실제 인가자인지를 지속해 검증한다.


또한, 사용자의 부재 상황이나 제삼자의 접근, 카메라 촬영 행위 등 이상 행위 탐지 시 업무 화면을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 비대면·재택근무 상황에서의 보안 위협을 원천 봉쇄한다. 나아가 피앤피시큐어는 '무자각 지속 인증'을 통한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접근제어 모델을 제안한다. 안면 정보 기반 사용자 인증 체계를 접근제어·계정관리 솔루션에 적용함으로써 계정, OTP 장치가 아닌 실제 인가자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이 골자다.


피앤피시큐어는 '디비세이퍼 DB', '디비세이퍼 AM' 등 DB·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에 페이스락커 안면인증 모듈을 적용해 중요 명령어 실행 시에도 인가자 여부를 지속해 검증해 접속과 조작 일련의 과정에서 보안사고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류승열 페이스락커본부장은 “작년 대형 은행, 보험과 같은 금융권과 대규모 제조사에 안면인증 프로세스 구축 사업을 수주한 이후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이들 프로젝트는 국내 안면인증 솔루션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로 사용자 수용력과 금융권의 다양한 내부 시스템 연동 등 제품 안정성을 검증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이외에도 대형 증권사의 안면인증 솔루션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현재 국내 다수 대기업이 긍정적으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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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하는 피앤피시큐어 ‘Unified-IAM’ 도입

DB·시스템 접근제어 글로벌 표준화로 내부보안 강화

글로벌 표준 준수하는 내부통제로 보안 강화

데이터넷 (2023.11.02)


글로벌 제조기업 H그룹은 철강, 건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주력 사업에서의 판매량이 전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확고해진 만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안 대비책을 세워야한다고 판단했다. H그룹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DB, 시스템 접근를 제공하는 피앤피시큐어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를 도입했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정원에서 적발한 산업기술 유출 사례는 총 93건이며, 피해 예상액은 25조 원에 달한다. 그중 반도체, 자동차 등 대한민국 주력산업 분야 유출이 75건으로 80% 이상 집중돼 있다.


H그룹은 이와 같은 유출 사고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DB, 시스템 접근제어 방법을 제공하는 피앤피시큐어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을 표준화해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제조기업으로서 국내 표준화 보안체계를 해외 사업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2018~2022년 산업기술 유출 현황(출처: 국가정보원)



접근제어 솔루션 국내 표준화 도입 당시, H그룹은 온프레미스 환경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근제어 기능을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했다. 이후 북미, 중국, 일본, 싱가포르, 멕시코 등 보안위협에 대한 변수가 많은 해외 사업장에도 국내 보안 수준과 동일한 보안수준을 적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확장 도입함으로써, 국내외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체계를 마련했다.


피앤피시큐어는 H그룹 해외 공장에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국내 6000개 이상의 고객 사례에 이어 해외 주요 고객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H그룹에서 신규 접근제어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것은 ▲DB,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분산 운영 환경 개선 ▲대규모 서버군 운영, 관리, 확장성 보완 ▲모든 DB 접근경로 제어방안 및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등 세가지였다.



DB·시스템 접근제어 통합 관리 솔루션 도입

H그룹은 DB,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을 분산 운영하고 있으며, 보안 담당자 인력 운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또한 각기 다른 제조사의 보안제품을 사용해 보안정책의 이중화, 연동 불허 등 제약 사항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H그룹은 DB, 시스템 접근제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기로 했다.


H그룹은 피앤피시큐어 Unified-IAM 솔루션을 채택해 이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고객 환경에 맞춰 ‘디비세이퍼(DBSAFER)’ 제품군의 ‘디비세이퍼 DB’, 시스템 접근제어 ‘디비세이퍼 AM’, 서버 접근제어 ‘디비세이퍼 OS’, 통합 계정관리’디비세이퍼 IM’ 제품 중 2개 이상 솔루션을 연계해 제안하는 통합 보안 전략이기도 하다.


보안 제품을 도입한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각 제품을 담당하는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또한 제품마다 별도의 관리 프로그램을 운용할 경우 제품 간 차이로 인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어렵고 관리 비용 또한 증가한다.


Unified-IAM은 이기종 장비 간 계정 및 권한 관리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 제품들을 하나의 솔루션처럼 쉽게 관리함으로써, 보안 환경 유지에 필요한 인력, 비용에 대한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DB, 시스템, OS 접근제어와 계정관리를 책임지는 디비세이퍼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돼 솔루션 간 호환성이 뛰어나며 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H그룹은 Unified-IAM 도입을 통해 별도 운영 중인 DB, 시스템 접근제어를 Unified-IAM 솔루션으로 통합해 DB, 시스템 접근제어에 대한 관리 포인트를 줄임으로써, 관리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감소해 더욱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H그룹 관계자는 “이번 디비세이퍼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 편의성이 대폭 상승했으며, 투입 자원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각 보안제품에 대한 관리 포인트를 일원화해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접근제어 솔루션 분산 운영 환경과 Unified-IAM 운영 환경 비교



보안 대상서버 10만 대 지원·통합관리

기존 접근제어 솔루션은 서비스 별로 별도의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포트 사용량이 증가해 대규모 서버를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서비스 재구동 시 불가피하게 세션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다.


H그룹은 10만 대 규모의 보안 대상서버를 운영하는 환경으로, 포트 사용량을 줄이고 서비스 데몬이 수정되거나 종료되어도 서비스 지속성을 보장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또한 대규모 서버군을 중앙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함과 동시에 추후 번거로운 작업 없이 서버·서비스 증설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피앤피시큐어는 디비세이퍼의 분산·병렬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전용 포트만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에 프록시 연결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10만 대 이상의 보안대상 서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책 복잡도를 줄인 설계를 통해 하나의 서비스 데몬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점유 메모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패치나 수정 시에도 세션이 유지돼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한다.


분산·병렬처리 기술을 통한 대규모 서버군 지원


또한 다수의 보안장비 세트에 대한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해 분산된 여러 장비들을 통합했다. 각 장비에 저장된 로그를 하나의 로그처럼 관리함으로써 부하를 분산시켜 고성능·고가용성 보안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트별 서비스, 정책, 객체, 그룹에 대한 데이터 배포와 세트에 저장된 로그에 대해 통합 관리서버 조회 기능을 제공해 각각 관리 콘솔을 통해 개별 보안 정책의 배포 및 관리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추가로, 플러그인 기술을 적용해 서버·서비스 추가 시 기존 구조의 변경 없이 보안장비만 플러그인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H그룹 관계자는 “보안 대상 서버 수가 많아 로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성능저하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디비세이퍼 도입으로 빠른 처리 속도가 보장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었고, 추후 서버나 서비스의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복잡한 작업 없이 플러그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통합 관리 서버 구성도


보안성·편의성 보장되는 보안환경 구현 

H그룹은 보안의 핵심인 DB 내 중요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을 찾았다. 이 중에서도 우회접속을 포함한 DB에 접근하는 모든 경로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다. 또한 신규 보안제품과 운영 중인 인사, OTP, FIDO 등 다양한 업무 시스템들을 연동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동이 보장돼야 했다.


기존 IAM 솔루션은 DB에 대한 다양한 접근 경로를 모두 보호하지 못한다. 특히 프록시 게이트웨이 방식으로 접근제어 솔루션을 구축한 경우, 보안 장비를 경유하지 않은 대상서버 직접 접근에 대해 제어/로깅과 같은 보안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피앤피시큐어 디비세이퍼는 국내 시장의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DB 접근제어 솔루션의 기술력을 IAM 솔루션에 적용해 국내 접근제어 솔루션 중 유일하게 스니핑 방식과 서버 에이전트를 통해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는 우회접속, 전산실 내 콘솔 직접 접속 등 DB에 접근 가능한 모든 경로를 모니터링 및 차단한다. 기존 IAM 솔루션의 한정적인 보안 범위를 DB까지 확장한 셈이다.


또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를 위한 PC-접근제어 솔루션-보안 대상서버 통신 전 구간에 대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높은 보안성을 보장한다.


디비세이퍼의 우회접속 제어 방안


편의성 측면에서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디비세이퍼 도입 프로젝트와 함께 수반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H그룹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과의 API 연동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서도 접근통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H그룹의 인사, OTP, FIDO, SMS 등 다양한 업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접근제어 시스템의 다양한 정책들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그룹 관계자는 “기존 서버 시스템에서 관리되지 못한 DB, 시스템 영역을 일원화된 솔루션을 통해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든 접속경로에 대한 강력한 접근제어를 통해 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는 우회접속을 차단해 주요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보안 체계가 마련됐다. 또한 접속이력 및 쿼리에 대한 실시간 감사 데이터 모니터링 및 로깅을 통해 변화 추이 그래프 등을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자료 확인을 통해 감사에 대응할 수 있다. 보안관리자의 접근 이력은 별도로 관리해 보안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규 보안제품을 도입하면서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이나 기존 접근제어 솔루션 정책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졌다. 불편함 없이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H그룹은 이번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글로벌 표준화를 통해 DB,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분산 운영 환경을 통합 운영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대규모 서버군 운영, 관리, 확장성 보완, 모든 DB 접근경로 제어방안 및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변수가 많은 해외 환경에서도 전략적인 보안 대응이 가능한 보안체계를 수립했다.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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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하루 7시간 근무, 주거 및 학자금 지원, 신입사원 복지, OJT 등 긍정평가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2023.10.11)

△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피앤피스테이션 전경 (사진 윤준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통합 접근제어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는 서울시가 청년이 인재로 성장하는 조직,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 등의 기준으로 선정하는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유연근무제도, 자기 계발 지원, 수평적인 조직문화, 육아하기 좋은 환경 등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 및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업문화를 지닌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중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 중 신청기업에 한정해 일자리 창출 성과, 경영 역량, 일자리 질, 기업 우수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서울시는 올해 특히 청년과 기업의 동반 성장 여건, 체계적인 워라밸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55개 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서울로 사옥 이전 첫 해에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피앤피시큐어는 △하루 7시간(주 35시간) 근무제 △주거지원 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 △신입사원 복지제도 등을 비롯해 신규 입사자가 사내 문화와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JT(On the Job Training) 등 조직문화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피앤피시큐어 정락찬 경영지원본부장은 “피앤피시큐어는 경기도 인증 경기가족친화 기업,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인증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로 사옥 이전한 첫 해에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락찬 본부장은 또 “작년 10월, 경기도에서 서울시 마곡동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기존의 복지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확장하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복지정책을 기획하고 설계하며 청년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지원 △서울시 거주 청년 정규직 채용시 최대 4,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육아친화 및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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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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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 근무, 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워라밸 인증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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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 취득

디지털타임스, 팽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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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워라밸 인증

우먼타임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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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 근무’ 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워라밸 인증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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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 근무, 피앤피시큐어 '서울형 강소기업' 워라밸 인증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2023-09-08


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피앤피스테이션이 지난 6일 개최된 '2023 녹색건축한마당' 녹색건축대전 시상식에서 녹색건축물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녹색건축의 확산·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단체·학계가 모여 녹색건축 정책과 기술에 관련된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 국내외 정책을 공유하는 대규모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Build Green, Live Green,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피앤피스테이션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시스템 설치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구축, VAV 시스템-Energy Recovery 공조기-고효율 펌프 및 인버터 제어 구축, Passive Design을 통한 에너지 저소비 건축을 통해 친환경 건축을 실현한 바를 인정받아 녹색건축물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녹색건축물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 마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피앤피스테이션은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통합 접근제어 전문 기업인 피앤피시큐어의 사옥으로, 설계는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 KCC건설, 감리 삼우씨엠 건축사사무소가 진행했으며, 2022년 10월 준공됐다.


피앤피시큐어는 ESG 경영의 한 축인 환경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피앤피스테이션의 에너지 저소비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계, 디자인했으며 고효율의 친환경 건축 자재를 시공하여 녹색건축 우수등급 인증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1+을 획득했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는 “사옥 건축을 준비하면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절감 방안을 고민했다. 현재 사옥 운용 중 소비 에너지 최소화 방안을 다방면으로 고민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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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녹색건축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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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녹색건축대전 준공 부문 국토부장관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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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녹색건축대전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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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마곡사옥, 202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우먼타임즈,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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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마곡 사옥, 녹색건축물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2023-08-24

2023년 하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아이티데일리, 2023.08.23 (정종길 기자)


피앤피시큐어가 자사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솔루션에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접목, “절대 믿지 말고, 계속해서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현할 수 있음을 자신하고 나섰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는 “지속적인 검증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사용자를 불편하게 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피앤피시큐어의 페이스락커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카메라를 이용해 계속해서 인증을 시행할 수 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얼굴 인식으로 계속해서 ‘본인’임을 검증하고 사내 시스템에 로그인 할 수 있게 하므로,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된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2023년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무자각 지속 인증(implicit Continuous Authentication)’을 통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피앤피시큐어는 하반기 전략으로 △제로 트러스트 △페이스락커 △디비세이퍼 DB/AM 등을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박천오 대표는 “강력한 보안 모델인 제로 트러스트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피앤피시큐어는 보유한 기반 기술을 통해 어떻게 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면서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활용, 사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본인 검증이 가능하다. 번거로운 인증 절차 없이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기를 조작하고 있는 사람이 실제 인가자인지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제로 트러스트 업무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신뢰 영역으로 간주되던 ▲의도 ▲시간 ▲공간 등 3가지에 대한 믿음을 제거해야 한다. 사용자의 모든 작업은 선한 의도와 실수 없을 것이라는 믿음, 인증 유효 시간 내에는 인가자만이 단말을 조작할 것이라는 믿음, 업무 공간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을 제거하고 의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피앤피시큐어의 제로 트러스트 프레임워크를 공유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페이스락커’의 비전 AI 기술을 통한 ‘무자각 지속 인증(implicit Continuous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안한다.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의 검증은 최초 한 번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적 검증’이 핵심이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의 불편과 생산성의 저하 문제를 수반하게 되므로, 인증을 위한 별도의 행위 없이 지속적인 인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면인증’과 ‘객체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DRM, DLP 등을 이용해 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화면 이미지의 유출은 막을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피앤피시큐어의 ‘페이스락커’는 객체탐지 기술을 이용해 카메라, 휴대전화 등으로 화면을 차단하는 것을 감지하고 차단한다. 또한 촬영하는 행위를 이미지 로그로 저장해 사용자가 고의로 정보를 유출하는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락커’는 사용자가 제자리에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이석 감지 시 즉각적으로 화면과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력을 차단한다. 다시 사용자가 되돌아오면 안면인증을 통해 인가자 여부를 확인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초 인증 후 사용자 부재/이석으로 인한 시간의 공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마지막으로 화면이 보이는 영역에 제3자의 얼굴이 감지되면 즉시 화면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비주얼 해킹(Visual Hacking) 공격인 훔쳐보기 공격(Shoulder Surfing Attack)을 방어할 수 있고, 인가자가 임의로 제3자에게 화면을 공유하는 행위 또한 방지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들을 바탕으로 피앤피시큐어는 ‘무자각 지속 인증’을 통한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접근제어를 제시한다. DB,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 DB’, ‘디비세이퍼 AM’ 제품에 안면인증 모듈을 적용, 작업별 ‘무자각 지속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검증을 수행하는 제로 트러스트 접근제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B와 시스템 영역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보안 담당자는 민감한 정보들을 다루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보안대책이 필요하다. 기존 아이디/비밀번호를 통한 인증 절차는 실제 접속자가 인가자인지를 판단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중요/금지 명령어 실행 시 재인증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제3자의 접속 및 기기 조작에 의한 보안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박천오 대표는 “피앤피시큐어의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접근제어 솔루션은 계정, OTP 장치에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안면인증을 통해 실제 인가자에게 권한을 부여한다. 중요 명령어 실행 시에도 인가자가 여부를 검증해 접속과 조작 일련의 과정에서 보안사고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 “안정적”

이날 간담회에서는 피앤피시큐어가 올해 계획했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Unified-IAM) 개념과 솔루션의 확산 △클라우드 사업 성장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 사업 활성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V5.0’ 정식 출시 △해외진출 역량 강화 등에 관한 상반기 성과도 소개됐다.

피앤피시큐어가 주창하는 ‘Unified-IAM’은 회사가 제안하는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들을 의미한다. 고객 환경에 맞춰 △DB 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DBSAFER DB)’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 AM(DBSAFER AM)’ △서버 접근제어 솔루션 디비세이퍼 OS(DBSAFER OS)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디비세이퍼 IM(DBSAFER IM)’ 등 다양한 제품 중에서 2개 이상의 솔루션을 연계해 제안하는 통합 보안 전략이기도 하다.

피앤피시큐어는 H자동차그룹이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을 국내 표준으로 도입한 데 이어, 해외 사업장에도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입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하며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비세이퍼’의 대규모 서버 지원, 무중단 패치 기능 제공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 측은 ‘통합 접근제어’ 개념을 대세화하기 위해 보안 시장에 지속적으로 화두를 던져왔으며, 결과적으로 통합 접근제어 도입 사례와 수요가 대폭 증가했고, ‘통합 접근제어’라는 개념을 시장에 안착시켰다고 자평하고 있다.

박천오 대표는 “기존 접근제어 제품군 외에도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특히 금융권의 전자금융 감독규정 강화에 발맞춰 전산 원장 관리 솔루션 ‘디비세이퍼DMS(DBSAFER DMS)’를 Unified-IAM 구성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피앤피시큐어 측 설명에 따르면 디비세이퍼 DMS는 기존 윈도우(Windows)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에서 웹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OS 제약을 극복했으며,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또한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사업 역시 많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동기간 대비 고객 수가 74% 이상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전환 시범사업에서 다수의 지자체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2023년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진행되는 금융권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과 관련해서도, KB 원 클라우드 사업 등과 같은 금융 분야 대형 클라우드 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추가 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앤피시큐어는 대표 제품인 ‘디비세이퍼(DBSAFER)’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대표는 “국내·외 최고 CSP 및 MSP와의 협업을 통해 디비세이퍼의 SaaS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SaaS 전환을 완료하고 제로 트러스트를 더해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는 작년 대형 은행의 안면인증 프로세스 구축 사업을 수주한 이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안면인증 솔루션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파악된다. 피앤피시큐어는 대규모 사용자 수용력과 금융권의 다양한 행 내 시스템 연동 등 제품의 안정성이 검증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박천오 대표는 “은행 외에도 대형 증권사의 안면인증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최초 도입 검토 당시에는 고객사에서 인증 기능에 중점을 뒀으나, 제품 시연 후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아 내부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추가 구축했다.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 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피앤피시큐어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V5.0’ 또한 5월 정식 출시 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검출 정책 및 정보 주체 분석 강화, 빅데이터 분석 등 기능 고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박천오 대표는 “피앤피시큐어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분야에서 후발 주자임에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빠른 속도로 실제 도입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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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으로 해외 진출”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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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무자각 지속 인증’ 통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제시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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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무자각 지속 인증’ 차세대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제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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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무자각 지속 인증’ 차세대 제로트러스트로 보안 패러다임 변화 주도

우먼타임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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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제로 트러스트 전략 제시…접근제어 시장 선도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2023-07-07

[솔루션리뷰] 피앤피시큐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 V5.0’
자산식별-접속기록 생성-이상행위 탐지-소명처리-통합감사 사이클 완벽하게 맞춘 시스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금융사 등 까다로운 환경서도 최적의 감사 제공

데이터넷, 2023.07.04 (피앤피시큐어 품질혁신실 김태윤 이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유출 자체도 문제지만,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IT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의 피해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관련 법규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약 66%가 안전조치 소홀로 발생했다. 이 통계에서 말하는 안전조치 범위는 다음과 같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 제2항, 제24조 제3항 및 제2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와 30조에 따라,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서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 위조,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 안전조치에 관한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

안전조치 미흡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하자 개인정보보호법 일부 개정안에서는 온·오프라인 규제 일원화로 오프라인 사업자도 해당 법령의 통제를 받게 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시 전체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관련 분쟁 심의 시 기존에는 공공기관만 의무 참여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개인정보 처리자가 분쟁조정 시 의무적으로 참여해 사실 조사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즉 개인정보 관련 분쟁 조정 시 민간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소명해야하는 만큼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에 대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개인정보 처리의 안전조치 마련을 위해서는 피앤피시큐어의 ‘인포세이퍼 V5.0(INFOSAFER V5.0)’과 같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인포세이퍼 V5.0’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접속기록을 분석하고 위험 규칙에 따라 이상 행위를 감지한다. 또한 개인정보 오·남용이나 불필요한 다운로드 행위에 대한 소명처리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만족해 개인정보 책임자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점검 활동을 보장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라이프 사이클 기반 보호 기능 제공

개인정보 접속기록은 다음의 5단계에 따른 라이프 사이클을 기본으로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만일 전체 라이프 사이클 중 하나라도 미진할 경우 개인정보의 완벽한 보호 조치는 기대하기 어려우며,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의 필요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는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비용은 지출이 되었으나, 오히려 관리자의 투입 리소스는 증가하는 기형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1단계 자산 식별

모든 보안 활동과 마찬가지로 첫 번째 수행할 작업은 보호해야 할 대상을 파악하는 자산 식별 활동이다. 이 단계에서는 DB 내 개인정보 생성·파기 등 변화에 대한 점검과 안전한 보관, 개인정보 데이터의 주기적 관리 감독 활동이 필요하다.

기업 내에는 각 부서의 필요에 따라 수많은 개인정보가 저장·사용되고 있다. 개인정보 흐름도 작성 등을 통해 개인정보 사용에 대해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은 기업에서 하고 있지만, 식별되지 않은 정보가 기업 데이터베이스 안에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개인정보 접속기록 유통과정을 추적해 나갈 수 있는데, ‘인포세이퍼 V5.0’은 오랜 DB 접근제어 기술력의 노하우가 접목된 DB 스캐너를 통해 일반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민감정보까지 정확히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호 책임자가 보유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개발자·취급자들이 임의로 생성한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대책을 세우고 이행할 수 있다.

또한 온전히 폐기되지 않은 시스템을 찾거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 취급자들이 임의로 개인정보를 처리(저장)한 경우에 대해서도 검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DB 내 개인정보의 생성·파기 등 변화를 점검하고 안전한 보관과 개인정보 데이터의 주기적인 관리·감독이 용이하다.

2단계 접속기록 생성

기업에서 개인정보 처리자가 DB에 저장된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에 접속하는 경로는 웹/WAS 서버를 통한 접속, C/S를 통한 접속(3-Tier), DB 직접 접속(2-Tier)하는 방식이 있으며, 법률에서는 이 3가지 모두에 대한 접속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은 상기 3가지 접속 경로 모두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야 하며, 분석 및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일정 규모가 되는 기업에서는 다수의 서버에서 수집된 로그 정보의 크기는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빅데이터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효율적인 로그 저장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축약해 저장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경우 안전조치를 위해 암호화 및 원본 데이터 무결성 검증 기능이 제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접속기록을 생성하고 수집하는 과정에서는 모든 접속경로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을 분류할 때 DBMS를 포함해 분류되기 때문에, 업무시스템을 통해 접속(3-Tier)과 DB를 직접 접속(2-Tier)까지 모든 경로를 통제하고 로깅해야 한다.

‘인포세이퍼 V5.0’은 경로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경로에 접속기록 로깅을 수행한다. ‘인포세이퍼 V5.0’은 업무시스템을 통해 접속하는 사용자의 기록은 에이전트(Agent), 스니핑(Sniffing)을 통해 수집한다. DB에 직접 접속하는 사용자는 DB접근제어 제품 연동하거나, DB 서버 로그 정보를 수집해 분석, 모니터링한다. 또한 파일 다운로드 탐지, 개인정보 데이터 유형에 대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접속기록을 수집해 저장될 때 안전한 보관은 필수 조건이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도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에 분류되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 제8조 접속기록의 보관 및 점검’ 항목에 기반한 보안대책이 수립돼야 한다. ‘인포세이퍼 V5.0’은 접속기록에 대한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WORM(Write Once Read Many) 디스크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로그 암호화 시 국정원보안검증필 암호화 모듈을 적용하고 있다.

3단계 이상행위 탐지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에 따른 이상행위 탐지 기능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수많은 인원이 각기 다른 업무로 접속하므로 이상행위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는 것도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따라서 접속 기록을 분석해 위험규칙을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은 필수다.

이상행위 탐지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오탐이다. 오탐으로 인한 불필요한 이벤트는 관리자의 시간을 낭비시키고, 반복될 경우 종래에는 이벤트가 발생해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리자는 업무 시스템·사용자·부서별로 별도의 위험규칙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규칙·위험도별로 수치화한 이상행위 통계를 기반으로 정략적/정성적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인포세이퍼 V5.0’은 개인정보 처리자의 부서, 업무, 업무시간, 대량 데이터 조회 여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조합해, 사용 환경에 맞는 개인정보 위협 행위를 정의해 대응이 가능하다. 수집된 접속기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탐지하고 싶은 취급자 그룹에 대해 각종 데이터 임계치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손쉬운 규칙 생성 또한 가능하다. 관리자가 손쉽게 비정상 행위 탐지 규칙 생성할 수 있고, 위협에 대한 시각적 알림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른 인지 및 대응에 용이하다.

4단계 소명 처리


상기 위험규칙에 의해 발견된 이상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소명 처리 절차가 필수적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정보 취급자들에게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개인정보 오남용에 따른 위법 행위에 대한 시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증적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행위에 대해 소명을 수동으로 처리하거나 별도 결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전체 TCO 관점에서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험규칙에 의해 발생한 이상행위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내에 소명 처리 프로세스를 통해 이상행위에 대한 소명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최종 책임자가 소명 내역을 검토해 소명된 내용에 대해서 완료 또는 재소명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인포세이퍼 V5.0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위험 사용자에게 이메일 소명을 요청한다. 요청을 받은 사용자는 내용(업무, 사용시간, 테이블, 개인정보유형 등)을 확인한 후 소명할 수 있다. 소명 내용은 감사 시 증적자료로 활용된다.

 

5단계 통합 감사

방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점검하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일부 기업에서는 기존에 운영하는 여러 솔루션으로부터 개별적으로 감사로그를 받아 이를 감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전처리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양식에 로그를 종합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수집 시 각 솔루션의 엔지니어로부터 데이터를 전달받기 때문에 적합성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감사 자료에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에서는 다양한 감사로그를 통합하고, 이를 보고서 형태로 재가공해서 산출물을 생성해 더욱 효과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개인정보영향평가, ISMS-P 및 내∙외부 회계감사 시 증빙자료 제출 시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종합보고서를 제공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 등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산업군서 인정받은 솔루션


상기 개인정보 접속기록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피앤피시큐어는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과 성능에 대한 개선을 진행해 ‘인포세이퍼 V5.0’을 3월 출시했다. ‘인포세이퍼 V5.0’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특히 DB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두 제품의 연계를 통해 더욱 완벽한 개인정보 관리가 가능하다.

도입사례: A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A사는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 분산돼 있고, 400개 이상의 업무에 대해서 적절한 서버 스펙 및 서버 구성을 위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분석을 우선 진행했다.

관련 시스템이 다양했기 때문에 처리 시스템의 동작 구조를 이해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에이전트 설치 과정과 동작 방식, 운영 시 주의사항들도 안내해 에이전트 설치로 인한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운영 시스템에 에이전트가 설치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운영 중 사용하는 서버 자원 사용량과 장애 발생 가능성, 그에 맞는 장애 대응 절차와 예방·보완 정책들을 제공해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하였고, 개인정보 접속기록 제품 도입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도입사례: 금융권 B사

B사는 3-티어 환경, 2-티어 환경 등 다양한 운영 시스템들이 있었고, 특히 금융권에서 사용되는 전문 통신을 이용한 운영환경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데모를 진행하더라도 고객사에 사용되는 모든 개인정보 처리 로직에 딱 맞는 접속기록을 생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불어 금융권 전문 분석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제품 선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키가 됐다.

 


데이터넷, 피앤피시큐어 품질혁신실 김태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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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규제 대상 및 과징금 확대, 유출 사고 시 소명 의무화 등에 도입 확대 기대
아이티데일리, 2023.05.31 (정종길 기자)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 개정안이 올해 3월 공포되고, 5월부터는 입법예고 기간에 들어갔다. 이에 국민의 개인정보 데이터에 대한 권리가 한층 강해지고, 그간 산업 진흥을 이유로 활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개인정보를 이제는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과징금 상한이 높아진 데다 개인정보 취급자의 보호 노력 소명이 필수가 된 만큼,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개정안 시행

지난 3월 14일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업계는 앞으로 있을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의 규제 대상과 과징금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크게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및 국외이전 요건 다양화 근거 신설 △과징금·벌칙 규정 개정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근거 신설 △온·오프라인 규제 일원화 △개인정보 분쟁 심의 시 모든 개인정보 처리자 의무 참여 등의 핵심 내용들에 주목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에 대한 민간의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수요 증가 기대

먼저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의 ‘제35조의2(개인정보의 전송 요구)’에 따라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신설되고, ‘제4절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에 따라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 요건을 다양화하기 위한 근거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로써 금융·공공 분야에서만 제한적으로 도입됐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모든 영역에서 보편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자연히 개인정보의 활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이에 맞춰 디지털 환경에서 국민과 기업·기관 간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신뢰를 충족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64조의2(과징금의 부과)’에 따라 개정된 과징금·벌칙 규정도 주목된다. 해당 조항으로 인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이 담당자 개인에 대한 형벌 중심에서 기업에 대한 경제적 책임으로 전환됐다. 특히 과징금이 ‘위반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의 3% 상한’에서 ‘전체 매출액의 3% 상한’으로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업계는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에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에 공공 중심이었던 개인정보보호 시장이 민간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제63조의2(사전 실태점검)’으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롭게 마련됐다. 2022년 7월에 발표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으로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고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해야 하는 기관에 한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된 바 있다. 이번에 법적 근거가 마련됨으로 인해 공공기관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나가야 하게 됐고, 이에 따라 업계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온라인 사업자에 한하던 규제 조항들이 오프라인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 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관련 분쟁 조정 시 모든 개인정보 처리자가 의무적으로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소명해야 하는 만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개인정보 보호법은 5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에 돌입한 상태다.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주요내용 요약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주목

그동안 각종 산업계에서는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편리함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관리, 사용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지서티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마케팅, 금융,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가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게다가 현재의 인터넷 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악용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고 있어, 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설명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개인 신원 정보 도난 방지, 기업의 무분별한 데이터 활용 방지, 범죄 피해 예방, 사회적 불이익 방지, 미래 보안 위협 예방 등이 있다. 이를 위해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는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경우 접속기록 로그를 생성하고, 오남용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절차를 수립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되는 법적 규제를 충족하기 위한 업무 부담이 증가하면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 공공채널사업부장 김상헌 상무는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위험을 탐지하기 위해서는 접속기록의 정확한 로깅과 모니터링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관련 법규 준수와 함께 ISMS-P 인증까지 규제 준수(Compliance)에 대한 대응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이 도입되면, 개인정보 취급자의 접속기록을 분석하고 위험 규칙에 따라 이상 행위를 감지해 개인정보를 오·남용하거나 불필요한 다운로드 행위를 소명 처리할 수 있다. 이로써 규제를 준수하고, 개인정보 책임자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점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필수적 기본 기능에 집중한 '인포세이퍼(INFOSAFER)'

피앤피시큐어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 공공채널사업부장 김상헌 상무는 “인포세이퍼는 그간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기능에 집중해 왔다. 기본 기능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미 먼저 출시한 경쟁제품 대부분 기본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고객의 불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상헌 상무는 피앤피시큐어가 생각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기본기능에 대해 △고객이 보유한 주요 정보자산인 개인정보를 정확히 식별하고 그 위치를 파악/추적하는 것 △그렇게 식별한 개인정보에 접속하는 다양한 구간에서 접속기록을 생성/수집하는 것 △생성/수집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는 것 등으로 요약해 설명했다.


김상헌 상무는 “이렇게 기본기에 집중한 ‘인포세이퍼’는 출시 후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이미 다른 제품의 유통 및 지원 경험을 토대로 전국 기술지원 체계를 운영해 제품구매로 이어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개인정보 활용이 증가하고, 접속기록의 보관기간도 늘어나 대용량의 접속기록 관리에 대한 부분이 강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 기술 적용을 통해 개인정보취급자, 부서, 개인정보주체 등 다양한 분류를 기준으로 그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분석해 위험규칙을 추천 및 수립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 맞춤식 위험 규칙을 적용해 내부 관리 계획 및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상행위 탐지 방법을 정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밀해진 이상 행위 탐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취급자의 소명에 대한 부분까지 관리영역을 폭넓게 적용하도록 솔루션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포세이퍼(INFOSAFER)' 핵심 기능

1. 자유롭고 합리적인 위험 행위 관리(위험관리 및 소명 관리)

● 개인정보를 조회 및 사용하는 고객사의 부서/업무/사용자 등 다양한 개인정보 취급자 영역과, 업무시간/대량데이터조회/비인가IP/정보주체정보/결과값 등을 조합해 고객사 특정 상황에 맞는 개인정보 위협 행위를 맞춤 정의할 수 있음.


● 기록된 접속기록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탐지하고 싶은 취급자 그룹에 대해 각종 데이터 임계치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손쉬운 규칙 생성 또한 가능함. 이는 관리자 입장에서 내부관리 계획에 따른 비정상 행위 탐지 규칙 생성을 용이하게 하고, 시각적으로 위협을 알려주기 때문에 빠른 인지와 대응이 가능함.


● 위 과정을 통해 선별된 위험도 높은 사용자는 별도의 소명 프로세스에 의해 관리됨.


2. 다운로드 파일 분석 기능

● 3-Tier 구조(WEB-WAS)환경 하에서 개인정보 취급자가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경우, ‘인포세이퍼’의 파일 분석 기능을 통해 실제 파일 내에 사용된 개인정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함.


3. DBSAFER 연동 및 2티어 감사로그에 대한 로깅(V1.0 기준)

● ‘인포세이퍼(INFOSAFER)’는 피앤피시큐어의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SAFER)’와 연동되어, 3-Tier 이외에  *2-Tier 사용자에 대한 개인정보 접속 기록도 정확하게 수집, 분석 결과를 제공함. 

(*참고 : 2-Tier 접근이란, CS프로그램을 통해 DB에 직접 접근해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행위를 의미함)


솔루션 구축 사례

구분사례
공공기관A기관 : 기존 도입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에서 대용량 로그 관리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았으나, ‘인포세이퍼(INFOSAFER)’에서 이를 원활하게 지원하며 전체 시스템을 윈백함
B기관 : 개인정보 접속기록 도입이 계획돼 있어 여러 솔루션들을 비교하던 중, ‘인포세이퍼(INFOSAFER)’의 정확한 접속기록 로깅과 함께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한 레포팅 자료출력이 잘 된다는 점에서 도입을 결정함
C기관 :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이 가장 큰 DB 직접 접속자에 대한 통제가 필요해 DB접근제어 솔루션과 함께 로그/정책 연동이 가능한 ‘인포세이퍼’를 선정함
기업G기업 :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었으나 ISMS-P 인증심사 대응에 필요한 윈도우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아파치(Apache)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지원이 불가능해 전문 솔루션인 ‘인포세이퍼’를 도입,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간편하게 만족함
금융사A금융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비교했으며,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통한 접속기록 로깅과 기타 업무시스템에 대한 접속기록 수집·분석이 우수해 ‘인포세이퍼(INFOSAFER)’를 최종 선정함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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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을 위한 2023년 사업 전략 발표
‘Unified-IAM’ 성장세 가속화를 위한 제품 개선 및 통합 마케팅 전략 공유


 Unified-IAM(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괌에서 지난 4월 13일~17일까지 3박 5일 동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 워크숍에서 피앤피시큐어는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을 위한 2023년 사업 전략과 Unified-IAM 성장세 가속화를 위한 제품 개선 및 통합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으며, 14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피앤피시큐어의 해외 워크숍은 2019년 코로나 이후 3년간 중단되었지만, 보너스 및 고사양 PC 등 전자기기를 대체 지급하며 임직원을 격려해왔다고 말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올해 재개된 해외 워크숍을 통해 공동의 목표 달성과 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공유하고, 모든 임직원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7-UP(1일 7시간 근무제도)’, ‘Movie Day’, ‘포상제도’ 등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복지 제도와 더불어 지난 10월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사 비용 지원, 출·퇴근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높은 복지 수준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2019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이어 2021년에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DB 보안 솔루션 ‘DBSAEFR’의 성공을 시작으로 Unified-IAM(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을 통해 금융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DBSAFER(DB 접근제어, 통합 계정관리, 시스템 접근제어, OS 접근제어) △INFOSAFER(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FaceLocker(실시간 안면인증 보안)와 같은 보안 제품을 제공하며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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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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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임직원 괌 해외 워크숍 개최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피앤피시큐어, 괌에서 해외 워크숍 개최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피앤피시큐어, 전직원 해외 워크숍 진행··· 3박5일 괌 방문

디지털데일리, 이종현 기자



피앤피시큐어, 괌 해외 워크숍 개최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피앤피시큐어, 괌에서 해외 워크숍 개최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GS ITM은 피앤피시큐어와 ITSM(IT서비스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ITSM과 보안 상품을 결합해 공동 영업·마케팅에 나서며 고객 발굴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보안 관련 감사와 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이력 관리, 통합 관제 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사 주력 솔루션을 연동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피앤피시큐어는 DB(데이터베이스)·시스템·OS(운영체제) 등에 대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를 비롯해 계정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암호화,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DB세이퍼'의 경우 현재 금융권을 포함해 국내 5000여 고객사에 공급됐다.


GS ITM은 자사 ITSM 솔루션 '유스트라ITSM'에 'DB세이퍼'를 연동함으로써 사용자가 IT서비스는 물론 접근제어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앤피시큐어는 'DB세이퍼'를 사용 중인 기업이 IT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GS ITM과 함께 통합 ITSM 시스템 컨설팅·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GS ITM은 보안 및 솔루션 기업과 활발하게 협업하는 동시에 연관 제품을 개발해 '유스트라ITSM' 중심의 IT관리 플랫폼을 조성해갈 계획이다. 현재 유스트라 ITSM은 CI·CD(지속 통합·배포), 취약점 분석, 애플리케이션 보안 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피앤피시큐어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통합접근제어까지 더해져 보다 강력한 보안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ITAM(IT자산관리) 솔루션을 연내 출시·연동함으로써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보영 GS ITM 대표는 "피앤피시큐어와의 협업으로 유스트라 ITSM 상에서 통합접근제어가 가능해지며 ITSM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또 한 번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IT서비스 관리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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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팽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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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피앤피시큐어와 ITSM 사업 협력 파트너십 체결

데이터넷(윤현기 기자)



GS ITM-피앤피시큐어, ITSM 사업 협력 위한 파트너십 체결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GS ITM-피앤피시큐어, 손잡고 ITSM 사업 협력

디지털데일리(이종현 기자)


GS ITM, 피앤피시큐어와 ITSM 사업 협력 파트너십 체결

조선비즈(변지희 기자)



 “해외서도 통합 솔루션 장점 인정받을 것”…온프레미스·클라우드 최적화 솔루션 공급
유니파이드 IAM으로 단순하고 강력한 접근통제 지원…삶·일 조화로운 행복한 기업 문화 만들어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지금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만들었고 매년 20%가 넘는 성장을 이뤄왔다. 이제 도약의 시기를 맞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장다각화, 즉 해외진출에 나서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매년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로 ‘인재’를 들었다. 인력의 81%가 기술인력일 정도로 기술에 집중 투자하면서 성장해왔다.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통합 솔루션 성공사례 빠르게 확보


피앤피시큐어가 해외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접근제어 시장의 통합보안’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기업은 평균 40종의 통합되지 않은 포인트 보안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으로 인해 도입해야 하는 솔루션이 더 늘어나게 됐다. 그래서 가트너 등 시장조사기관들이 일제히 ‘공급업체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디비세이퍼(DBSAFER)’ 제품군에 속한 ▲DB 접근제어(DB) ▲시스템 접근제어(AM) ▲통합 계정관리(IM) ▲OS 접근제어(OS)를 통합한 Unified-IAM을 제공한다. 기존 IAM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계정관리와 접근통제로 국한되어 있지만, 피앤피시큐어에서 주장하는 유니파이드 IAM은 기존 IAM 영역에 기업에서 궁극적으로 지켜야할 데이터베이스를 포함시켜 IAM의 보안 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과 관리업무 경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복잡성이 높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접근제어 기술을 통합할 수 있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Unified-IAM은 지난해 H자동차그룹, 국책은행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시작되면서 지난해 매출을 견인하는 동인이 되기도 했다.


박천오 대표는 “Unified-IAM이라는 개념을 2019년 처음 제안했는데, 3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산업군에서 레퍼런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 디비세이퍼 제품군 매출의 80%가 2가지 이상 제품을 통합 제공한 사례”라며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와도 연동해 통합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보안 역량 강화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앞선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온프레미스처럼 복잡하게 IT를 관리하는 것을 지양하기 때문에 통합의 의지가 훨씬 높다. 또한 클라우드에서의 접근통제 기술은 온프레미스와 다르며, 클라우드 서비스별로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환경에서 일관된 접근통제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기업·기관이 사용하는 글로벌 클라우드와 국내 클라우드에서도 Unified-IAM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면서 공공·금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천오 대표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규제완화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피앤피시큐어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접근통제 정책을 운영할 수 있는 탁월한 Unified-IAM 기술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전산자원에 대한 다양한 경로의 접근을 통제해 복잡성을 낮출 뿐만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를 제거해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


금융권 내부통제 최적화된 ‘페이스락커’


피앤피시큐어가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는 분야 중 하나가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인증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 Locker)’다.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페이스락커 전담조직을 만들면서 사업 육성의 의지를 강력하게 보였다.


페이스락커는 코로나19 초기 고객사들의 요청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특히 금융고객의 수요가 높았는데,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원격지에서 접근하는 직원에 대한 인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VPN을 통해 접근을 시도할 때 직원의 정상적인 접속 요청인지, 계정을 탈취한 공격자의 요청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했다. 집이나 외부 공간에서 일할 때 화면을 통한 정보유출 가능성도 제거해야 했다.


페이스락커는 직원이 화면을 보고 업무를 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본인확인이 되기 때문에 공격자의 불법 접근이나 직원의 자리 이석을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 화면캡처나 사진촬영을 통한 정보유출도 막을 수 있어 재택·원격근무 시 본인인증과 정보유출 방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일반 웹캠이나 노트북의 카메라로도 본인확인이 가능해 고가의 생체인식 장비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모니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본인인증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도 높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TTA 베리파이드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 간 상호 운용성을 검증받았다.


페이스락커는 금융사 내부통제를 위한 생체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 내부자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생체인증이나 개인 소유 기기를 이용한 인증을 통한 내부통제를 의무화했다. 이에 금융사들은 안면인식 등 생체인증과 SSO를 결합해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인 인증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고 있다.


박천오 대표는 “페이스락커는 해상도가 높지 않은 일반 카메라로도 본인인증이 가능하며, 조작된 영상이나 이미지로 본인인증을 회피하는 시도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디비세이퍼 권한관리 기능과 결합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인증과 접근통제를 통합 적용할 수 있다”며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서도 생체인증을 이용한 무자각 지속인증 도입에 관심이 많아 페이스락커 사업은 올해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완성된 기술로 매년 20% 성장 달성


피앤피시큐어는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해 활용성 높은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합병을 결정했다. 그런데 B2B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하는 피앤피시큐어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NHN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이 기대했던 만큼의 시너지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2021년 독립된 회사로 새출발하게 됐다.


박천오 대표는 “7년간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여러 분야에서 기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는데, 특히 조직을 만들고 인재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그 경험을 잘 다듬어서 피앤피시큐어를 보안 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22년 53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24% 성장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전년대비 1.5배 성장을 기록했으며, Unified-IAM의 개념을 시장에 알리고 대형 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해 17% 성장한 61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공공·금융 클라우드 규제완화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그리고 생체인증 시장 성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직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피앤피시큐어는 매년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로 ‘인재’를 들었다. 전체 인력의 81%가 기술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완성도와 성숙도가 높다고 자부하고 있는데, 이는 임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덕이라고 생각한다.


박천오 대표는 “더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장기간 근속하도록 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즐거운 직장을 만들고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하루 7시간, 주당 35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 1회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실시, 동호회 운영,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면서 출퇴근이 불편한 직원들을 위해 판교에서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사옥은 효율적인 업무방식에 맞춰 설계됐으며, 전문 바리스타가 있는 사내카페, 교육공간, 커뮤니티 센터, 하이브존 등을 조성했다.


피앤피시큐어는 매년 10% 이상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자와 엔지니어 확충에 적극 노력해 고도화된 보안 기술을 이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피앤피시큐어 직원들의 ‘네트워크타임즈 리뷰 스터디’ 모임 현장. 피앤피시큐어 직원들은 스스로 기술중심 회사를 만들기 위해 월 1회 <네트워크타임즈>의 기사와 외부 기고를 공부하면서 ICT 분야 키워드와 트렌드를 학습한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피앤피시큐어 직원들이 스스로 기술 중심 회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피앤피시큐어 직원들은 월 1회 ‘네트워크타임즈 리뷰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파트와 신규 입사자, 그 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네트워크타임즈>의 기사와 외부 기고 등을 공부하면서 ICT 분야 키워드를 파악하고 업계 상황과 IT 보안 시장 트렌드를 학습하고 있다. 모임 후 내용을 정리해 사내 SNS에 공유하면서 스터디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중요 내용을 알 수 있게 하고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이 교육을 진행하는 전지웅 교육지원파트 대리는 “스터디를 통해 기술 트렌드와 중요한 키워드, 시장 분석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피앤피시큐어 임직원 모두가 보안상식을 높일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피앤피시큐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천오 대표는 “올해 피앤피시큐어는 디비세이퍼와 인포세이퍼의 최신 버전을 고객에게 제공,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한편, 해외 고객에 맞게 사용자·관리자 환경을 개선하고 기능을 고도화해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를 채용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인재를 통해 보안 전문기업의 위상을 더욱 단단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보안 솔루션 장점, 클라우드서 극대화 될 것"


Q: 피앤피시큐어의 Unified-IAM은 전 세계 어느 벤더도 제공하지 않는 새로운 개념이다. 경쟁사가 없는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나.


A: Unified-IAM이라는 용어는 새롭지만, 실제 구축되는 솔루션은 고객이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던 것이기 때문에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Unified-IAM을 구성하는 4개 제품은 피앤피시큐어가 20여 년간 개발, 공급해온 안정성 높은 솔루션으로, 각각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통합 제품으로 도입하는 것이 비용이나 관리 편의성, 보안의 연속성 면에서 더 유리하다.

피앤피시큐어 고객들은 2가지 이상 제품을 차례로 통합하고 있는데, 매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에서 통합의 효과가 더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클라우드 전환 시점에는 이에 맞는 접근제어 솔루션을 새로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통합 제품을 더 좋아한다.

이러한 이점을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Unified-IAM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Q: 해외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달라.


A: 지금까지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일본에만 머물러서는 성장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전 세계로 진출하려고 한다.

우선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UI/UX 개선과 기능 고도화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도 보안 복잡성을 낮추기 위해 공급업체 통합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Unified-IAM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Q: 마곡 신사옥 이전으로 인한 영향은 없나.


A: 직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출퇴근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신사옥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를 만들고 목적별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공간, 커뮤니티센터, 하이브존 등을 마련해 업무는 물론이고 다양한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인력의 81%가 기술인력일 정도로 기술에 집중 투자하면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좋은 인재를 채용해 피앤피시큐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인재를 채용하고 임직원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출처 :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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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M 전략 강화, 클라우드, 안면인식, 신버전,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강조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2022년 매출 534억 원을 달성했다. 2021년 431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7월 목표로 제시했던 51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17일 박천오 대표는 2023년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피앤피시큐어는 설립 이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Unified-IAM(U-IAM, 통합계정 및 접근제어) 전략으로 주요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고, 클라우드 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한 결과”라고 호실적에 대해 설명했다.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베이스 접근 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DBSAFER DB)’를 개발했으며, 현재 금융권 시장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DB접근제어뿐만 아니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OS), 개인정보 등에 대한 통합 계정 관리 및 접근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Unified-IAM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Unified-IAM은 고객의 환경에 맞춰 2개 이상의 솔루션을 연계해 제안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부담은 줄이고 관리의 편의성은 증대하는 피앤피시큐어의 통합 보안 전략이다.


연계되는 솔루션 간 보안 동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피앤피시큐어는 서버 보안 솔루션 ‘디비세이퍼 IM/AM/OS’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DB·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개발했다. 각 솔루션은 ‘디비세이퍼DB’와 연동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이 증대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박천오 대표는 “Unified-IAM 전략은 H자동차그룹, 국책은행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2022년도 연 매출액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히고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도 K은행의 클라우드 표준 제품으로 선정됐고 CSP(클라우드서비스업체)에 입점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내며 창립 이후 최초로 연 매출액 500억 원 대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대표는 신년 사업계획을 밝히며 올해 피앤피시큐어는 △Unified-IAM 전략 강화 △클라우드 사업 역량 증대 △신제품 사업 활성화 △인포세이퍼 신버전 출시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피앤피시큐어는 Unified-IAM 성장세 가속화를 위해 제품 개선 및 통합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Unified-IAM이 솔루션 통합 연계 제안 전략인 만큼, 기반이 되는 개별 솔루션의 성능 개선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올해 디비세이퍼DB 7.0 버전에서는 웹 매니저(Web Manager) 지원 및 UI/UX 고도화, 대규모 서버 지원, 무중단 패치 등을 통해 관리자 편의성을 증대한다. 디비세이퍼DB의 DMS(전산 원장 관리 솔루션) 또한 웹 전환을 통해 지원 OS 제약을 극복한다. 이처럼 고도화 된 제품 간의 연동 용이성을 기반으로 Unified-IAM 전략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피앤피시큐어의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사업은 제품 고도화 및 기술/조직 역량을 강화한다. 2023년에 확대될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CSP/MSP(매니지드서비스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강화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인 실시간 안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락커’는 금융권과 하이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활성화한다. 금융감독원의 은행권 내부통제 강화에 따라 패스워드 대체 인증방식이 필요한 금융권과 화면 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피해가 막대한 하이테크 기업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 신버전도 출시한다. 인포세이퍼는 디비세이퍼DB와 연동을 통해 타사의 개인정보 이력 관리시스템의 문제인 개인정보 접근 이력의 누락 문제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신버전은 빅데이터 분석, UI/UX 개선 등 보안성과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피앤피시큐어는 2023년을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의 해로 삼는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추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해외 시장, 주로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그에 적합한 UI 고도화를 비롯해 매뉴얼/자료 다국어화, 제품 인지도 강화, 유통 및 기술지원 체계 준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박천오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2022년 10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으로 이전한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현재 160여명의 인력을 2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사업 규모 확장에 따라 주 35시간 근무제, 해외 워크숍,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용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장기근속 유지에 힘쓰고 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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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피앤피시큐어 “U-IAM으로 해외 시장 개척한다”


📰디지털타임스
팽동현 기자
NHN서 독립한 피앤피시큐어, 통합접근제어·안면인식 사업 집중한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피앤피시큐어, 2022년 매출액 534억 원 달성… 국내 이어 해외 시장 공략 준비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피앤피시큐어, 안면인식보안 솔루션 등 신사업 앞세워 매출 610억 목표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피앤피시큐어 ’22년 매출 534억 원 달성…“국내 이어 해외 시장 공략 준비”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피앤피시큐어, 2022년 매출액 534억…해외 시장 공략 준비


📰ZD넷코리아
황정빈 기자
피앤피시큐어 "안면인증으로 패스워드 시장 공략…올해 610억 매출 목표"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
피앤피시큐어 ‘홀로서기’ 첫 해 성공적, “2022년 매출 530억원 달성, 올해는 600억 돌파”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피앤피시큐어, 지난해 매출액 534억원 달성...올해 610억 목표


📰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현장] 피앤피시큐어, 제품 다양화로 20% 성장…해외 시장 공략 나선다


피앤피시큐어, 강서구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쌀 2,000kg 기부



통합접근제어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울 강서구청(강서푸드뱅크 마켓)에 쌀 2,000kg을 전달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0월 마곡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협력업체로부터 축하 화환이나 선물 대신 쌀을 지원받고, 임직원들이 모은 쌀과 함께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서울 강서구청에서 피앤피시큐어와 강서구청 생활복지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쌀 전달식을 가졌으며,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경영지원본부 정락찬 본부장, 강서구청 생활복지국 김송자 국장, 복지자원팀 곽현규 팀장이 겨울나기 쌀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지원된 쌀은 강서푸드뱅크 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 대해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는 “마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기부를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정보보안 솔루션 분야를 리드하는 통합접근제어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금융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DBSAFER'(DB접근제어, 통합 계정 관리, 시스템 접근제어, 서버 접근 통제), 'INFOSAFER'(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FaceLocker’(Zero Trust 안면인식 보안)과 같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gil0717@itdaily.kr
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71


📰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tadkim@g-enews.com
원문 = https://news.g-enews.com/article/ICT/2022/11/20221121161412827206941316ce_1?md=20221122091610_U


📰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56


📰 전자신문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원문 = https://www.etnews.com/20221122000035


📰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원문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1810&kind=


📰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90

피앤피시큐어, 마곡동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으로 사업장 이전

2022.10.11

(마곡동 소재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 전경)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의 마곡동 신사옥 피앤피스테이션이 완공되어 10월 11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피앤피시큐어 신사옥의 정식 명칭인 "피앤피스테이션"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옥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스테이션”이 가지는 사전적 의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주력사업인 보안솔루션의 주요 거점을 새롭게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널리 확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피앤피스테이션은 효율적이고 새로운 업무방식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전문 바리스타와 장애우가 함께 일하는 사내카페, 목적 별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교육 공간과 커뮤니티 센터, 고정된 책상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공간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의 하이브존 등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복지에 맞춰 구성되어있다.

​또한, 이번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사업장 이전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사비용 지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복지 제도를 운영하여 판교에서 마곡으로의 장거리 이동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퇴사율은 사옥 이전이 확정된 2018년 15%에서 2019년~2022년 평균 10% 이하로 오히려 감소했다. 임직원을 배려하는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 아이티데일리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원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71

📰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원문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19

📰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원문 = https://www.etnews.com/20221011000161

📰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tad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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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 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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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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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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