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가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국내외 약 431억 원 매출 및 영업이익 약 17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은 2021년도 상반기 165억 원 대비 25% 증가한 약 210억 원으로 2022년 목표 매출 51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우리가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고객사에서 이러한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H그룹, K은행 등에 성공적으로 구축을 마쳤다. 대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예상보다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솔루션의 병렬화와 수준 높은 기술지원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2022년은 신제품인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및 레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창립 이후 지난 19년간 매출액 기준 연평균 30%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DB 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SAFER DB)’는 이미 금융권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정관리, 접속권한, 명령 실행권한을 통제하는 통합계정 및 접근제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보안 담당자의 관리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INFOSAFER)는 기관 내 개인정보취급자, 처리자(권한자)가 기관 내 보유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접속기록을 저장하고, 처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행위를 점검해 사고를 확인, 조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안면 인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면/재택근무 시 필요한 사용자 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업무시스템을 실행하거나 종료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능, SSL VPN, 화상 스트리밍 지원 등 비대면/재택근무의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원격 근무 컴플라이언스 만족과 더불어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문화가 급속도로 퍼졌다. 그로 인해 보안 위협도 증가했으며, 해결책으로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개발했다.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뛰어난 안면 인식 기술 알고리즘을 보유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솔루션이 아니라, 인증의 후속 단계에서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안면 인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면/재택근무 시 필요한 사용자 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업무시스템을 실행하거나 종료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능, SSL VPN, 화상 스트리밍 지원 등 비대면/재택근무의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원격 근무 컴플라이언스 만족과 더불어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문화가 급속도로 퍼졌다. 그로 인해 보안 위협도 증가했으며, 해결책으로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개발했다.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뛰어난 안면 인식 기술 알고리즘을 보유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솔루션이 아니라, 인증의 후속 단계에서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사업에서 다양한 마켓 플레이스에 솔루션을 등록하여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클라우드 시장 매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업무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신제품 페이스락커(FaceLocker)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 고객사들의 도입이 확대 되고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해 박천오 대표는 “일본 시장은 현지화 전략으로 진출이 완료된 상태다. 이미 수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 적합한 UI(User Interface) 개선, 제품에 대한 평판 및 인지도와 유통/기술지원 체계를 준비하여 재투자를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RSA 컨퍼런스와 같은 대규모 보안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4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7-UP 제도)를 도입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있다. 10월 8일 마곡동 소재 신사옥 이전이 확정되어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 이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이사비용 지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복지 제도를 추가 시행하여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원문 = https://www. etnews.com/20220708000142
📰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60
📰 데이터넷 윤현기 기자 원문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360
📰 IT데일리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원문 =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98
📰 디지털타임스 김나인 기자 원문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1002109931029005
📰 글로벌이코노믹 이원용 기자 wony92kr@naver.com 원문 = https://www.news.g-enews.com/article/ICT/2022/07/202207081602561066c5fa75ef86_1?md=20220708161115_U
📰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원문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8221&page=1&kind=3
피앤피시큐어, "2022년 목표 매출 510억 원 순항 중"
국내 최고의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가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국내외 약 431억 원 매출 및 영업이익 약 17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은 2021년도 상반기 165억 원 대비 25% 증가한 약 210억 원으로 2022년 목표 매출 51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우리가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고객사에서 이러한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H그룹, K은행 등에 성공적으로 구축을 마쳤다. 대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예상보다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솔루션의 병렬화와 수준 높은 기술지원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판단한다.”라고 전했다. 2022년은 신제품인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의 고도화와 클라우드 및 레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창립 이후 지난 19년간 매출액 기준 연평균 30%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DB 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SAFER DB)’는 이미 금융권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정관리, 접속권한, 명령 실행권한을 통제하는 통합계정 및 접근제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보안 담당자의 관리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INFOSAFER)는 기관 내 개인정보취급자, 처리자(권한자)가 기관 내 보유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접속기록을 저장하고, 처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행위를 점검해 사고를 확인, 조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안면 인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면/재택근무 시 필요한 사용자 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업무시스템을 실행하거나 종료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능, SSL VPN, 화상 스트리밍 지원 등 비대면/재택근무의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원격 근무 컴플라이언스 만족과 더불어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문화가 급속도로 퍼졌다. 그로 인해 보안 위협도 증가했으며, 해결책으로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개발했다.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뛰어난 안면 인식 기술 알고리즘을 보유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솔루션이 아니라, 인증의 후속 단계에서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인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안면 인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면/재택근무 시 필요한 사용자 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업무시스템을 실행하거나 종료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능, SSL VPN, 화상 스트리밍 지원 등 비대면/재택근무의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원격 근무 컴플라이언스 만족과 더불어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박천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문화가 급속도로 퍼졌다. 그로 인해 보안 위협도 증가했으며, 해결책으로 페이스락커(FaceLocker)를 개발했다.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뛰어난 안면 인식 기술 알고리즘을 보유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솔루션이 아니라, 인증의 후속 단계에서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사업에서 다양한 마켓 플레이스에 솔루션을 등록하여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클라우드 시장 매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업무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신제품 페이스락커(FaceLocker)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 고객사들의 도입이 확대 되고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해 박천오 대표는 “일본 시장은 현지화 전략으로 진출이 완료된 상태다. 이미 수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 적합한 UI(User Interface) 개선, 제품에 대한 평판 및 인지도와 유통/기술지원 체계를 준비하여 재투자를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RSA 컨퍼런스와 같은 대규모 보안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4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7-UP 제도)를 도입하여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있다. 10월 8일 마곡동 소재 신사옥 이전이 확정되어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 이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이사비용 지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복지 제도를 추가 시행하여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자신문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원문 = https://www. etnews.com/20220708000142
📰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60
📰 데이터넷
윤현기 기자
원문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360
📰 IT데일리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원문 =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98
📰 디지털타임스
김나인 기자
원문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1002109931029005
📰 글로벌이코노믹
이원용 기자 wony92kr@naver.com
원문 = https://www.news.g-enews.com/article/ICT/2022/07/202207081602561066c5fa75ef86_1?md=20220708161115_U
📰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원문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8221&page=1&kind=3